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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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1725 김수환 추기경님을 기리며... |21| 2009-03-06 김은자 62624
133574 관련자는 순명을 하여야 한다. |16| 2009-04-26 조정제 50324
133576     교할한 악(뱀)의 특징 |6| 2009-04-26 장이수 24810
133659 살만큼 살았다는 송동헌씨 |3| 2009-04-28 김호용 64024
133662     RE: "이 한심하고 개도 물어 안 갈 양반아." |10| 2009-04-28 송동헌 6477
133678        이 성훈 신부님의 꼬리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1| 2009-04-28 송동헌 3046
133686           Re:이 성훈 신부님의 꼬리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16| 2009-04-29 이성훈 48512
133671        보는 사람이 민망할 밖에 2009-04-28 김호용 31212
135838 가톨릭사제들도 비상시국회의 소집- '지금 여기' |33| 2009-06-06 정원은 1,13524
135840     교우가 사제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 이런 글 계속 올 ... |2| 2009-06-06 박창영 44722
136694 전국 가톨릭 신학교 교수신부[시국선언문] |2| 2009-06-23 강미숙 60724
136700     Re:전국 가톨릭대학 교수 신부 [시국선언문] 2009-06-23 김성만 2732
137117 RE : 137079 문경준님... |13| 2009-07-01 김광태 50824
137633 자살이 나쁘다면 다른 말은 필요가 없습니다 |12| 2009-07-13 장이수 53324
137638     알아듣지 못하시겠지만 2009-07-13 이금숙 25718
137641        알아듣지 못하시겠지만 [죽음에 관한 것, 자살에 관한 것] |5| 2009-07-13 장이수 25817
138052 우리 신부님을 떠나보내면서 |6| 2009-07-23 장기항 1,09724
138075 선교의 중요함 추기경님의 뜻 (가좌동 홍신부입니다) |4| 2009-07-24 홍성남 48524
138113 힘없고 약한 자들의 힘(가좌동 성당 홍 신부입니다) |6| 2009-07-25 홍성남 52524
138356 추기경님의 말씀 |3| 2009-08-01 홍성남 61224
142383 남의 이름으로 글 쓰시는 분들 2009-11-04 김광태 44124
142395     ㅋㅋㅋ 2009-11-04 장세곤 2115
147519 성경지식vs 교리지식... 어느것이 더 하찮은 지식인가? 2010-01-08 조정제 28124
149219 "회복시키기 위해 입원시킨 것은 아니지요?" 2010-01-29 지요하 27624
149273     어머님이 행복하시겠습니다!! 2010-01-30 방인권 724
149242     Re:"회복시키기 위해 입원시킨 것은 아니지요?" 2010-01-30 안성철 1436
149224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내용없습니다.) 2010-01-29 이금숙 995
149234        Re:이금숙님 저는 내용있습니다. 2010-01-29 김광태 1653
151958 "함량미달 사제"를 언급한 형제님의 주장 2010-03-25 조정제 61024
154027 이제 좀 그만 하시지요... 아들을 잡아먹은 크로노스여 2010-05-09 이성훈 67024
154049     Re:이제 좀 그만 하시지요... 아들을 잡아먹은 크로노스여 2010-05-09 이은봉 24311
154032     Re:천안함은 민감한 안보문제인데도 의식없이 내갈기는 부류 2010-05-09 홍석현 2535
154053        입에발린 좌빨타령,,,,,, 2010-05-09 장세곤 16813
154039        Re:그러니까 관심 없다는 말씀입니다. 2010-05-09 이성훈 32923
154035           Re:제글 많은 사람이 좋아 합니다 2010-05-09 홍석현 2135
154047              추가 하나 2010-05-09 곽일수 20317
154037                 Re:억지에 대하여 추천합니다 2010-05-09 홍석현 1863
154066 안경상씨 보십시요. 2010-05-09 김은자 43324
154075     Re:안경상씨 보십시요. 2010-05-09 장세곤 35812
154105        앗따...횡재할 수였는데... 2010-05-10 김은자 2145
154078 천안함 가해자가 북한이라면 그 무기는 귀신의 무기이다 2010-05-09 문병훈 25924
154286     Re:천안함 가해자가 북한이라면 그 무기는 귀신의 무기이다 2010-05-12 김은자 960
154194 생명 평화 미사 참관기.-명동성당에서 신자들의 기도를 올리다- 2010-05-11 조성무 50224
154197     감사합니다! 2010-05-11 양종혁 20614
155633 문경준 보라. 2010-06-04 윤영환 75024
155655     무위無爲(수정) 2010-06-05 김복희 3294
155647     Re:문경준 보라. 2010-06-04 정희영 3886
155650        Re:크리스티나님 보라. 2010-06-04 이신재 3750
155651           Re:개그맨님 보라. 2010-06-04 정희영 3261
155657        Re:잘 봤습니다. 2010-06-05 문권우 3658
155665           ? 2010-06-05 곽일수 2143
155639     그만하시죠 2010-06-04 곽일수 40310
155636     Re:문경준 보라. 2010-06-04 김형식 40717
155640        Re:문경준 보라. 2010-06-04 이점순 3569
155654           이글을...끝까지 다 읽었는데... 2010-06-04 김은자 3043
155658              Re:이글을...끝까지 다 읽었는데... 2010-06-05 문권우 2778
155664                 Re:이글을...끝까지 다 읽었는데... 2010-06-05 이상훈 2676
155691                    Re:이상훈님 어른시면 어른답게 행동 하십시요. 2010-06-05 문권우 1916
155659                 하느님의 때 2010-06-05 김복희 2687
155703                    구마에 대하여 좀 아시나요? 2010-06-05 곽일수 1785
155705                       대략 2010-06-05 김복희 1604
155671                       이 글은 보았음 2010-06-05 김복희 2377
155667                    Re:하느님의 때 2010-06-05 이성경 2118
155669                       좋으실 대로 2010-06-05 김복희 2098
155673                          Re:님은 구마사제와 정신과 의사의 권한을 행사했습니다. 2010-06-05 이성경 31916
155741                             재앙따지기 전에 우을증 치료나 잘 받으세요. 2010-06-06 김은자 1464
157502 미꾸라지 2010-07-13 김광태 57724
159987 정추기경님께서 무슨 사심이 있어서 '보복'을 하시겠는지? 2010-08-18 이정희 52224
160013     본인이 헛소문을 유포하면서 그러세요? 2010-08-18 서미순 16711
159992     Re:정추기경님께서 무슨 사심이 있어서 '보복'을 하시겠는지? 2010-08-18 김은자 27217
159995        '보복'이란 '앙갚음'을 의미하지요. 2010-08-18 이정희 23317
160650 믿는놈이 더하네. 2010-08-24 김태선 45924
160667     소나기(수정^^) 2010-08-24 김복희 1776
163660 ‘편들기’라는 말의 바른 이해 2010-09-30 지요하 25424
163721     믿음의 문제일까요? 2010-10-01 이중호 665
163661     Re:‘편들기’라는 말의 바른 이해 2010-09-30 고창록 16615
163663        Re:‘편들기’라는 말의 바른 이해 2010-09-30 김은자 13713
164590 그런 글에 왜 눈들을 감고 있나? 2010-10-19 양명석 49324
164632     Re:그런 글에 왜 눈들을 감고 있나? 2010-10-20 김교훈 1885
164616     오해의 요점들이 촛점이 이동되고 있네요. 2010-10-20 김은자 23310
164599     왜일까요? 2010-10-19 김복희 29016
164602        정말 왜 그랬을까요? 2010-10-20 송동헌 30014
164623           ... 2010-10-20 황중호 2669
164625              Re:... 2010-10-20 안현신 2053
164622           형제님의 글에 100% 공감합니다. 2010-10-20 나윤진 1957
164607           읽기는 했습니다^^ 2010-10-20 김복희 2339
203500 염수정 추기경 첫 외부 일정…노숙인 시설 방문 |8| 2014-01-19 이병렬 1,27324
207154 정치적 중립과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 |5| 2014-08-29 이병열 1,10224
207471 사랑하는 친구에게.. |7| 2014-09-23 조재형 1,01224
210992 군림하는 주교와 편한 사제 |7| 2016-07-14 이부영 5,21724
323 문화일보 사회면 오보 1998-09-2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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