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6일 (화)
(녹)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914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소작인이 아니라 자녀입니다. 사랑받고 있는 ... 2025-03-21 최원석 1022
180912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3-21 최원석 831
180911 이영근 신부님_“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 ... 2025-03-21 최원석 1024
180910 내버린 돌 2025-03-21 최원석 722
180909 3월 21일 금요일 / 카톡 신부 2025-03-21 강칠등 662
180908 착한 사마리아인을 만난 버려진 수선화꽃 |2| 2025-03-21 이정임 822
18090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쩌면 성체의 적을 만드는 교 ... 2025-03-21 김백봉7 1003
18090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떠남의 여정 “마지막 떠남, 죽음” |2| 2025-03-21 선우경 936
180905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25-03-21 김중애 831
180904 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 2025-03-21 김중애 671
1809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1) 2025-03-21 김중애 1105
180902 매일미사/2025년 3월 21일 금요일 [(자) 사순 제2주간 금 ... 2025-03-21 김중애 600
180901 대한민국 국민여러분께....... 2025-03-21 이경숙 632
1809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21,33-43.45-46 / 사순 제 ... 2025-03-21 한택규엘리사 570
1808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3| 2025-03-21 조재형 1096
180898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 ... |1| 2025-03-20 장병찬 810
180897 † 081.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 ... |1| 2025-03-20 장병찬 620
180896 ★★★7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제들의 세 부류 (아들들아, ... |1| 2025-03-20 장병찬 700
180895 오늘의 묵상 [03.21.금] 한상우 신부님 2025-03-20 강칠등 813
180894 오늘의 감동 한마디....... 2025-03-20 이경숙 893
180893 ■ 회개와 속죄로 다시는 죄짓지 않도록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 2025-03-20 박윤식 931
18089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여섯 |1| 2025-03-20 양상윤 920
180890 3월 20일 목요일 / 카톡 신부 2025-03-20 강칠등 943
180889 오늘의 묵상 (03.20.목) 한상우 신부님 2025-03-20 강칠등 643
180888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 2025-03-20 주병순 571
18088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두 삶의 방식과 두 상반된 ... 2025-03-20 김백봉7 1025
180886 사순 제2주간 금요일 |3| 2025-03-20 조재형 1508
180885 [사순 제2주간 목요일] 2025-03-20 박영희 923
18088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삶 “무지에 대한 답은 ... |1| 2025-03-20 선우경 934
180883 왜 부자는 저승에서 회개했을까? |2| 2025-03-20 강만연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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