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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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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일 (화)
(백)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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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033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3) (아들들 ... |1| 2023-05-16 장병찬 3620
228032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23-05-16 주병순 4810
228031 05.16.화."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요한 16, ... 2023-05-16 강칠등 3650
228030 ■† 12권-13.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 |1| 2023-05-15 장병찬 5890
228029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3-05-15 장병찬 4950
228028 †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1| 2023-05-15 장병찬 2560
22802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2) (아들들 ... |1| 2023-05-15 장병찬 4440
22802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2023-05-15 주병순 5190
228025 05.15.월."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 ... |1| 2023-05-15 강칠등 3741
228024 ■† 12권-12. <영혼이 자기 자신을 벗을수록 당신 자신을 입 ... |1| 2023-05-14 장병찬 4220
228023 †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 예수 ... |1| 2023-05-14 장병찬 4590
228022 †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3-05-14 장병찬 4980
228021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법에 있어서 대 혼란(1) (아들들 ... |1| 2023-05-14 장병찬 3680
228020 내가 아버지께 청하면, 아버지께서는 다른 보호자를 너희에게 보내실 ... 2023-05-14 주병순 5900
228019 05.14.부활 제6주일."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 ... 2023-05-14 강칠등 5600
228018 ■† 12권-10. <수난의 시간들> 기도의 효과 [천상의 책] ... |1| 2023-05-13 장병찬 6130
228017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 2023-05-13 장병찬 5810
228016 †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 [ ... |1| 2023-05-13 장병찬 5410
22801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리상의 대혼란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3-05-13 장병찬 6230
228014 스승이라고 불리지 아니한다 2023-05-13 유경록 5340
228013 프란치스코 교황 반려견 여성에게 "못참고 나무랐다" 2023-05-13 함만식 5493
228012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 ... 2023-05-13 주병순 4090
228011 05.13.토."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요한 15, 19 ... 2023-05-13 강칠등 4950
228009 ■† 12권-5. 사람이 불행을 느끼는 것은 고통 때문이 아니다 ... |1| 2023-05-12 장병찬 4810
228008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 |1| 2023-05-12 장병찬 4520
228007 †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5-12 장병찬 5030
22800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교회와 윤리와 전례상의 대혼란 (아 ... |1| 2023-05-12 장병찬 5520
22800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 서로 사랑하려라. 2023-05-12 주병순 3160
228003 05.12.금."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 ... 2023-05-12 강칠등 4860
228002 교황청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 장관님께 또다시 청원(소망)올립니다! 2023-05-12 이돈희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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