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6852 주님 승천 대축일 |7| 2021-05-15 조재형 2,8077
146865 승천의 순례 여정 -희망, 깨달음, 복음선포-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21-05-16 김명준 2,0837
146910 참 아름다운 고별사告別辭 -예수님, 바오로, 나(?)- 이수철 ... |1| 2021-05-18 김명준 1,9727
146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20) 2021-05-20 김중애 1,5267
147050 성령 강림 대축일 |5| 2021-05-22 조재형 2,9997
147072 성령의 선물, 성령의 사람 -주님의 참 좋은 최고의 선물- 이수 ... |2| 2021-05-23 김명준 3,0127
147144 성인聖人이 되라 불림받고 있는 우리들 -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 ... |3| 2021-05-26 김명준 2,8407
147186 성전정화의 은총 -전우애, 학우애, 형제애의 성김 공동체- 이 ... |1| 2021-05-28 김명준 4,9627
147205 봉헌의 삶 -날마다 성전 봉헌 축일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2| 2021-05-29 김명준 6,8157
14740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5| 2021-06-07 조재형 6,9177
1474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08) |1| 2021-06-08 김중애 4,8987
147476 예닮의 여정 -무지, 성령, 자유, 온유, 겸손- 이수철 프란치 ... |2| 2021-06-10 김명준 5,9947
1475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13) |2| 2021-06-13 김중애 6,5137
147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15) 2021-06-15 김중애 6,9857
147588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 -하느님의 소망所望이자 우리 삶의 궁극 ... |1| 2021-06-15 김명준 6,9407
147631 기도와 삶 -주님의 기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 |2| 2021-06-17 김명준 4,9897
147656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믿음, 희망,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6-18 김명준 6,5497
147767 떠남과 정주 -늘 새로운 시작-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 |1| 2021-06-21 김명준 6,8697
147792 하느님 중심의 삶 -분별력, 황금률, 좁은문-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6-22 김명준 9,9797
14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6.25) 2021-06-25 김중애 5,6897
147875 참 훌륭한 삶 -겸손한 믿음, 말씀의 희망, 환대의 사랑- 이 ... |1| 2021-06-26 김명준 9,8457
147944 성인聖人이 되고 싶습니까? -기도하는 공동체, 좌우명, 내 삶의 ... |1| 2021-06-29 김명준 6,9367
147995 믿음의 특성 -기도, 순종, 시험, 감동, 공동체성, 축복, 찬 ... |1| 2021-07-01 김명준 6,6347
148041 우리의 자랑인 교회 공동체 -하느님의 한 가족- 이수철 프란치스 ... |2| 2021-07-03 김명준 6,5977
148066 참된 예언자의 삶 -하느님 중심의 신망애(信望愛)의 삶- 이수철 ... |1| 2021-07-04 김명준 5,0297
148088 순교영성의 시대 -신망애(信望愛) 향주삼덕-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7-05 김명준 6,8287
148111 영적 전쟁 -진짜 '꿈쟁이’는 진짜 ‘쌈쟁이’다- 이수철 프란치 ... |1| 2021-07-06 김명준 9,3367
148123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6| 2021-07-06 조재형 6,7037
1481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7.09) |2| 2021-07-09 김중애 5,3997
148185 ‘늙어가는 삶’이 아닌, ‘익어가는 삶’ -하루하루, 한결같은 ... |2| 2021-07-09 김명준 6,4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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