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445 ◑성탄 편지... |2| 2006-12-22 김동원 5232
25447 * 어허야 가시버시 사랑 |3| 2006-12-22 김성보 5235
26192 * 행복은 이해를 바라는 것이 아니다 |4| 2007-01-29 김성보 5236
26212 그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1| 2007-01-30 정복순 5230
2672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 2007-02-26 허선 5233
27494 **~~~우리 님들;;;; 이런 친구 있지요? ^^*~~~** |1| 2007-04-10 김미자 5233
27800 ♣~ Way to Success ~♣ |5| 2007-04-29 양춘식 5237
28101 시한부 삶의 남편, 열차 안에서 25년만에 눈물의 웨딩마치(다음 ... |3| 2007-05-18 신성수 5235
28894 악령의 습격에 굴하지 않게 하소서! |1| 2007-07-04 유웅열 5233
29471 들 풀 - 류시화 - 2007-08-19 민경숙 5235
29547 더울수록 여유를~~^^ |3| 2007-08-22 민경숙 5236
29611 힘들면 쉬어 가세요 2007-08-26 원근식 5234
29762 [좋은글] 기쁨 은행을 만들어 봐요 |2| 2007-08-30 노병규 5236
30067 특별한 당신에게 / 김용화 |8| 2007-09-17 노병규 52311
30837 미리내 성지의 가을~~(묵상) |1| 2007-10-24 권오식 5231
32100 *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 |4| 2007-12-14 김재기 5236
36912 기적 2008-06-22 노병규 5234
37781 *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 2008-08-01 김재기 5235
38011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2008-08-12 노병규 5234
38243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2008-08-26 조용안 5232
38371 가진 것은 없지만 줄 것이 있습니다 |2| 2008-09-01 조용안 5233
38458 어느 初老의 24시 2008-09-04 박명용 5235
39855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3| 2008-11-09 조용안 5233
40455 *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 |1| 2008-12-06 김재기 5234
40966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2008-12-28 박명옥 5231
41217 오늘처럼 이런 날에 |5| 2009-01-11 김미자 5238
41241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6| 2009-01-11 노병규 52311
41570 축복이 눈 처럼 |3| 2009-01-25 신영학 5237
4181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1| 2009-02-06 마진수 5235
42509 은혜의 보호로..사순 제3주일[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3| 2009-03-16 박명옥 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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