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9456 사랑하는 마음이 되어/오 광수 |3| 2008-10-23 원근식 5227
39738 낙엽처럼.... |2| 2008-11-03 김미자 5226
39915 악마의 최초 선물 2008-11-12 원근식 5223
41784 쉼터로 가는 길 |3| 2009-02-05 신영학 5225
41813 젊지도 늙지도 않은 우리 중년 |1| 2009-02-06 마진수 5225
42180 고추장단지 사건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9-02-25 노병규 52210
42434 이른 봄 |8| 2009-03-11 유재천 5226
43105 어머니, 내 어머니!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09-04-20 박명옥 5222
43462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3| 2009-05-10 김미자 5226
43625 은총 터널 2009-05-18 최찬근 5221
45630 힘들어도 웃고 살자 2009-08-18 원근식 5224
45938 파티마의 성모여(김정일 사망임박) 2009-09-02 유대영 5220
45956 왜 이리 그대가 보고 싶을까요? 2009-09-03 마진수 5222
46003 그래, 다 안다... 2009-09-05 이은숙 5222
46114 시아버지 (장진영) 2009-09-11 유대영 5220
46291 거짓말 2009-09-22 최찬근 5221
46890 나의 작은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2009-10-25 조용안 5222
47132 천호 성지순례 |3| 2009-11-07 황현옥 5225
47154 통하는 기도 제1강...........차동엽 신부님 |1| 2009-11-09 이은숙 5222
47251 입영전야, 이등병의 편지 |3| 2009-11-15 노병규 5225
47488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 ♣ 2009-11-27 마진수 5222
48746 후회(後悔)없는 인생 |2| 2010-01-30 노병규 5228
50311 [성삼일] 성목요일, 주님만찬미사 |1| 2010-04-01 김미자 5228
51222 싸가지 없는 놈아.. 2010-04-30 유금자 5225
53713 나의 티, 남의 티 |2| 2010-07-28 김미자 5223
54507 인생을 다시 산다면 |2| 2010-08-28 조용안 5222
54610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2| 2010-09-01 조용안 5222
54838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10-09-12 조용안 5223
54902 당신 품에서 우리로 쉬게 해 주셔요. |5| 2010-09-14 김미자 5227
55082 추석달을 보며 |5| 2010-09-21 김미자 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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