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73853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2012-11-14 김현 5230
74394 인생 잠시잠깐 일세 2012-12-10 강헌모 5231
74440 친구여 서러워 말게 2012-12-12 허정이 5231
74894 울지마요 에쓰이 2013-01-04 노병규 5235
75257 [김수환 추기경 111전 -서로 사랑하세요] 2013-01-23 박찬현 5231
76971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2013-04-25 강헌모 5233
78198 실망과 희망사이 2013-06-28 원두식 5233
78278 무엇이 정말로 중요한가? - 조앤 치티스터 수녀님 2013-07-02 조아름 5230
78675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2| 2013-07-28 강태원 5234
78704 멋있는 말 맛있는 말 2013-07-29 마진수 5230
78711 고마웠던 나의 벗이여 2013-07-30 유해주 5230
78898 감사는 계절도 시간도 없습니다. 2013-08-12 김중애 5230
79556 중년의 무게/전인재 2013-09-26 김영식 5231
79987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 2013-11-03 강태원 5232
80449 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 2013-12-15 김영이 5232
80582     Re:대림 제3주일(자선주일) 2013-12-26 유점순 1990
80841 ☆감사...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1-12 이미경 5231
81114 수필을 생애 500편을 썼다라는 문장을 보고 생각해봤다. |2| 2014-02-02 강헌모 5230
81637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이유 |1| 2014-03-28 김현 5233
83791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외 2편 / 이채시인 2015-01-30 이근욱 5230
86216 오늘을 위한 기도, 내일을 위한 기도, 2편 / 이채시인 2015-11-06 이근욱 5231
91974 칼로 이룬 평화 2018-03-21 이경숙 5230
92287 내 안에 미움을 만들지 마세요 2018-04-17 강헌모 5231
100496 † 14. “왜?”의 역사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1| 2022-01-12 장병찬 5230
100519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1-19 장병찬 5230
282 의미... 1999-03-26 김귀주 5229
745 그대 곁에 가는 날.. 1999-10-23 박지윤 5229
857 오십 송이의 장미 ( 평화를빕니다^^) 2000-01-03 공윤호 52210
1453 벽***펀글 2000-07-20 조진수 5223
1597 힘겨워도 꿈을 안고 가는 사람! 2000-08-23 석영미 52214
5302 (펌) 부엌일보다 중요한 것 2001-12-19 최은혜 5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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