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7일 (목)
(녹)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219 가슴에 숨기고 싶은 사랑 2011-09-01 박명옥 3471
64218 들꽃도 하늘이 가꾸는 꽃이란다 |1| 2011-09-01 신영학 3112
64217 아빠가 그립습니다 |1| 2011-09-01 노병규 4276
64216 순교자 성월 2011-09-01 김근식 3023
64215 인간의 조건 2011-09-01 유재천 3651
64214 시원한 딸기 에이드 드시고 행복한 9월되세요 |1| 2011-09-01 박명옥 3171
64213 참 좋은 일 입니다 2011-09-01 박명옥 3521
64212 2011년 9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1-09-01 김영식 6314
64211 9월이 오면 / 구월의 노래 / 패티김 2011-09-01 박명옥 2,4552
64206 당신과 나의 인연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2011-09-01 이근욱 4102
64205 빈 배 같은 우리 삶을<순교자의 노래> |4| 2011-09-01 김영식 4383
64204 순교자 성월 / 103위 그림 성인전 |4| 2011-09-01 김미자 38611
64203 사랑으로 가득찬 삶 2011-09-01 박명옥 3281
64200 내 목숨 꽃 지는 날까지 2011-09-01 박명옥 5092
64199 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1| 2011-09-01 박명옥 4804
64198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 - 강길웅 신부님 |4| 2011-09-01 노병규 58611
64197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4| 2011-09-01 김미자 3899
64247     Re: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2011-09-02 김근식 751
64196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니란 것을.... |5| 2011-09-01 노병규 45910
64195 마음의 바탕 / 법정스님 |4| 2011-09-01 김미자 4498
64194 ♧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이별 ♧ |3| 2011-09-01 김현 3753
64193 기도... 2011-09-01 이은숙 2662
64192 사유와 고뇌의 계절... 2011-09-01 이은숙 2412
64191 파블로 네루다의 시 |4| 2011-09-01 김영식 4616
64190 기죽지 말고 살거라 2011-09-01 노병규 4189
64189 9월이 오면 - 안도현 |3| 2011-09-01 노병규 4207
64188 순교자 성월에 / 이름없는 풀꽃 -류해욱 신부님 |1| 2011-09-01 노병규 3766
64187 2011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1| 2011-09-01 김영식 4723
64186 새벽단상과 독백 2011-09-01 이미성 1912
64185 소망 2011-09-01 김문환 2061
64184 감사 2011-09-01 김문환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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