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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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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2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4.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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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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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63
나는 과연 무엇인가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1|
2011-08-04
노병규
520
7
63827
나이가 가저다준 교훈
|1|
2011-08-22
박명옥
520
3
68450
기도
2012-01-29
이경숙
520
1
69431
가슴에 묻어두고 싶은글
|1|
2012-03-25
김현
520
4
70197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2012-04-30
박명옥
520
0
70634
오늘은 부부의 날 / 김종환 - 둘이 하나되어
2012-05-21
노병규
520
4
70782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2012-05-27
원두식
520
2
71032
길 안내 쪽지
|3|
2012-06-11
노병규
520
4
71453
우리가 쓰는 말속에 희로애락이 있다.
|1|
2012-07-03
원두식
520
4
72657
저마다 서있는 자리에서...
|2|
2012-09-14
이은숙
520
0
72828
정당한 판결
2012-09-24
노병규
520
5
76598
참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2|
2013-04-05
김현
520
2
77489
굿뉴스 회원님에게
|1|
2013-05-19
안종영
520
7
78231
내 기도에는 - 강요훈
|2|
2013-06-30
강태원
520
4
78821
거울은 마음에도 있습니다.
2013-08-07
원근식
520
1
79786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2|
2013-10-15
강태원
520
4
79987
세월따라 인연도 달라진다는 것을
|2|
2013-11-03
강태원
520
2
80075
12월의 송가 -
|3|
2013-11-10
강태원
520
2
80098
만추(晩秋)
|2|
2013-11-12
강태원
520
1
83094
당신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고 싶어요 / 이채시인
|1|
2014-10-27
이근욱
520
0
92338
관상은 심상만 못하고 심상은 덕상만 못하다
2018-04-21
이수열
520
2
92442
- 그림편지 -
2018-04-30
이수열
520
0
92445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세요
2018-05-01
김현
520
0
100430
† 영적순례 제10시간 - 예수님의 탄생, 할례의 고통을 보면서 ...
|1|
2021-12-15
장병찬
520
0
225
하느님의 자녀들
1999-01-27
이화균
519
7
745
그대 곁에 가는 날..
1999-10-23
박지윤
519
9
857
오십 송이의 장미 ( 평화를빕니다^^)
2000-01-03
공윤호
519
10
2084
*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 *
2000-11-16
채수덕
519
15
5161
27프랑의 헌금
2001-11-26
이승민
519
22
5814
"사랑"이란 두 글자의 의미
2002-03-10
어장락
519
7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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