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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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178 어머니 용서해주세요~ (펌) |12| 2007-03-22 허선 2,53412
27496 ~* 두 메 꽃 *~ |6| 2007-04-10 양춘식 2,5346
27687 * 오늘 아침에 행복 잎을 닦았습니다 |9| 2007-04-22 김성보 2,53414
28060 *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이며 저녁의 빗장이다 |5| 2007-05-15 김성보 2,53410
28963 ♡ ''~답게'' 산다는 것 ♤ |11| 2007-07-10 노옥분 2,53414
38820 ** 나이가 들수록 내게 꼭 필요한 사람 ... ? |16| 2008-09-22 김성보 2,53416
38837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13| 2008-09-22 김성보 2,53415
40278 ** 바람은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것이다 ...♡ |15| 2008-11-27 김성보 2,53422
41864 *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 |6| 2009-02-10 김재기 2,53412
42394 워낭소리 |7| 2009-03-09 노병규 2,53411
43021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이미지 |2| 2009-04-15 노병규 2,5346
43032 교만과 겸손 |3| 2009-04-15 노병규 2,5346
43265 있는 그대로의 사랑 |13| 2009-04-29 김미자 2,5349
45656 마음에 바르는 약 |2| 2009-08-19 김미자 2,5349
46623 향기나는 사람 |5| 2009-10-12 김미자 2,5345
46936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3| 2009-10-28 노병규 2,5344
47349 오늘도 향기로운 하루 시작 할까요 |1| 2009-11-20 노병규 2,5341
48030 이해인 수녀님의 심금을 울리는 12월의편지 |2| 2009-12-26 김미자 2,5347
48146 송년 - 피천득 |1| 2009-12-31 김미자 2,5344
61645 마음을 다스리는 명언들 |2| 2011-06-03 박명옥 2,5344
67869 남이섬의 겨울 |2| 2012-01-02 노병규 2,5347
71215 최악의 역경을 헤쳐온 위대한 여인- 앨리슨 래퍼 |1| 2012-06-20 노병규 2,53413
71455 상처 없는 독수리 2012-07-03 노병규 2,5346
71955 용서에 관한 글 모음 2012-08-05 원근식 2,5345
72504 흑석동 성당 하랑카페 |3| 2012-09-05 황현옥 2,5341
78723 후회와 반성 |1| 2013-07-31 원근식 2,5342
80412 세 가지 `금` |8| 2013-12-12 강헌모 2,5346
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3| 2014-01-14 성경주 2,5343
80873     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한현숙 4610
80874        Re: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성경주 4750
81760 창경궁의 봄 (연못 주변) 2014-04-12 유재천 2,5342
81929 5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4-05-01 김영식 2,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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