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309 빈손이 주는 행복 2009-08-02 조용안 5533
45316 ★ 말은 이렇게 하라 ★ |1| 2009-08-02 김중애 4823
45324 나는 우울한가? 아니 우리는 우울한가? |1| 2009-08-03 조용안 4123
45325 내가 부러워하는 사람과 나와의 차이점 2009-08-03 조용안 4903
45326 노후에 눈물은 왜 ? - 모두 내 탓 - |1| 2009-08-03 조용안 5233
45360 2009년 8월 기도와 찬미의 밤 강론[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8-04 박명옥 4523
45365 중량천의 송어 2009-08-04 김근식 3743
45367 우리의 시간은 존재하기 위해 있습니다 |1| 2009-08-05 노병규 3773
45385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2009-08-05 마진수 3053
45397 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 2009-08-06 조용안 5913
45402     Re:오늘은 헤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2009-08-06 김종진 2221
45410 쁘띠프랑스 2009-08-06 황현옥 3943
45443 사랑가득히 채우는 푸드마켓 2009-08-08 박창순 3043
45446 쉼(休) 2009-08-08 최찬근 4143
45456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2009-08-09 조용안 4653
45457 ♡♡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나누는 것 보여주는 것 -류해욱 신부님 ... 2009-08-09 조용안 5153
45471 가슴에 남는 좋은 사람 2009-08-10 원근식 5763
45473 행복은 타워 펠리스 48층에만 있는 것도 아니며 2009-08-10 조용안 5263
45478     내 안에 흐르는 조용한 사랑 |1| 2009-08-10 김종진 3242
45483 알로이시오 |1| 2009-08-10 신영학 3693
45484 ♡ 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9-08-10 김중애 3163
45485 마음으로 참아내기/이 해인 |1| 2009-08-10 김중애 3953
45519 난 인생의 계획을 세웠었다. 그러나... 2009-08-12 조용안 5653
45520 자식의 장애가 엄마의 죄인 양 '끔직한 형벌'을 |1| 2009-08-12 조용안 5513
45530 사랑스런 연화아가씨. |1| 2009-08-12 박창순 3313
45531 이 고집불통을 2009-08-12 신영학 5013
45539 노후의 바른생활 2009-08-13 김동규 2,5013
45542     Re:노후의 바른생활 2009-08-13 최성주 3870
45541 능력의 한계를 보이지 마라 2009-08-13 조용안 5033
45543 8월 13일 오늘은 말복 2009-08-13 윤기열 3493
45556 가끔씩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2009-08-14 조용안 5243
45558 어떤 안경을 쓰셨나요 2009-08-14 조용안 5563
45574 성모승천대축일 아침에 모든 마리아님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3| 2009-08-15 노병규 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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