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440 동독 총리 데메지에르 이야기 |2| 2014-03-06 유재천 5216
81515 가슴이 따뜻한 당신이 좋아요 / 이채시인 |1| 2014-03-14 이근욱 5210
82625 일출과 노을 2014-08-17 고지윤 5213
92020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1| 2018-03-26 이부영 5210
94235 12월의 기도 2018-12-19 강헌모 5210
9843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아들들아 ... |1| 2020-11-30 장병찬 5210
100249 영원 2021-10-24 이경숙 5210
100373 인생 2021-12-02 이경숙 5210
102352 †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 2023-03-27 장병찬 5210
102377 †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 ... |1| 2023-04-01 장병찬 5210
292 코스모스 꽃 1999-04-02 곽일수 52013
372 아버지의 유산(신달자님) 1999-05-2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52015
5601 보고 싶다는 말 2002-02-01 박윤경 5204
6167 가장 튼튼한 줄.. 2002-04-25 최은혜 52015
7307 사랑이란... 2002-09-24 왕자의 여우 52010
7623 첫 눈 오던 날 2002-11-11 박윤경 5208
10264 능력과 지혜를 구하는 기도 2004-05-08 유웅열 52012
11687 의정부 교구 이한택 주교님 착좌식 |7| 2004-10-12 김현미 5204
11696     Re:의정부 교구 이한택 주교님 착좌식 2004-10-12 은표순 1421
15938 † [교회 상식] 혼인조당 † 2005-09-14 노병규 5201
16001 추억의팝 |3| 2005-09-18 노병규 5201
16002     Re:추억의팝 2005-09-18 김상환 2900
16788 그 시절의 팔베게 |1| 2005-10-31 박현주 5205
17086 ♧ 존재 그 쓸쓸한 자리 2005-11-16 박종진 5201
17111 남자는 마음부터 늙고 여자는 어굴로 늙는다 |2| 2005-11-17 정복순 5205
18420 후회할 짓을 하지 맙시다. !!! 2006-02-08 노병규 5205
18426 옛. 사. 랑. * JK김.동.욱.~~~ 2006-02-08 권오분 5203
19860 감사하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6| 2006-05-17 이미경 5204
20306 만남에 대한 묵상 |1| 2006-06-14 유웅열 5204
25727 나는 천 개의 바람 / 어느 인디언의 시 |2| 2007-01-06 노병규 5208
25855 세상에 ! 이런 신부가 다 있습니다. |4| 2007-01-12 배봉균 5207
25922 ♡*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 *♡ |3| 2007-01-16 노병규 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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