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4072 엄마의 반지 2011-08-28 김영식 2973
64071 빌려 쓰는 인생. 2011-08-28 원두식 3484
64070 고요함과 침묵을 사랑함. 2011-08-28 김문환 2591
64069 ◑그리움이 쌓이면 하늘에 별이 된대요... 2011-08-28 김동원 4021
64067 옥경아! 나는 너를 사랑한다. 2011-08-28 김문환 5341
64066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 2011-08-28 이근욱 3404
64065 홀로 피는 연꽃 |1| 2011-08-28 마진수 3542
64064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2| 2011-08-28 마진수 4085
64063 모든 것을 최종 목적인 하느님께 돌림. 2011-08-28 김문환 3051
64062 오늘은 술을 준비 했습니다. |1| 2011-08-28 박명옥 3272
64061 여백이 있는 날 / 이해인 / 절두산 순교성지 |4| 2011-08-28 김미자 3967
64060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2011-08-28 박명옥 4371
64059 야간 사냥 2011-08-28 박명옥 2460
64058 아름다운 이유 / 원두막이 있는 풍경 |2| 2011-08-28 김미자 5009
64057 2000리 순례길 中에 산 안토에서 카스트로헤리스까지/글:우리 일 ... 2011-08-28 원근식 2393
64056 쪽방촌의 슈바이처 故 선우경식 원장 인생 |1| 2011-08-28 노병규 5078
64055 찬란한 고독 |1| 2011-08-28 박명옥 3272
64054 ♧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 |2| 2011-08-28 김현 3496
64068     Re:♧ 마음먹는 만큼 행복해진다 ♧'오늘까지만'이 아닌 '오 ... |3| 2011-08-28 김영식 1911
64053 기생꽃을 다시 본 환희 |1| 2011-08-28 노병규 5678
64052 한강 반포 나들목을 찾아서 [2] 2011-08-28 유재천 2402
64051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2011-08-28 박명옥 2822
64050 남편의 국화꽃...[전동기신부님] 2011-08-28 이미경 3242
64049 가을이 오신다기에...[전동기신부님] 2011-08-28 이미경 2612
64048 믿음으로... |1| 2011-08-28 김문환 1902
64047 “나는 신부다.” |4| 2011-08-28 김영식 4843
64046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2> 2011-08-28 노병규 3345
64045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2| 2011-08-28 노병규 2424
64044 항상 고마운 사람 |2| 2011-08-28 노병규 2795
64041 정의(正義) |1| 2011-08-27 신영학 1683
64040 ‘긍정’과 ‘감사’ 2011-08-27 김영식 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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