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226 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5| 2009-09-18 노옥분 6033
46231     Re:네가 없는 날이면 너를 만난다 |2| 2009-09-18 유금자 1824
46234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십자가 현양축일 강론 [김웅열 토 ... 2009-09-18 박명옥 3243
46238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1| 2009-09-19 조용안 6113
46241 에파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19 박명옥 3653
46247 가을 안에서 우리는 ,, |1| 2009-09-19 김태원 5713
46252 돌을 치워라!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0 박명옥 4483
46253 성김대건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축일[김웅열 토 ... 2009-09-20 박명옥 5393
46265 우리가 알면서도 모르는 일본식 한국말 2009-09-21 김동규 4843
46272 외 로 움 |4| 2009-09-21 노옥분 2,4633
46276 미리내 순례 2009-09-21 이용성 5213
46285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 박명옥 4293
46288 십자가의 능력....[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2 박명옥 5123
46295 먼저 인간이 되라 2009-09-23 김동규 5213
46305 주님의 기도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09-23 박명옥 5083
46306 어느날 문득 |5| 2009-09-23 노옥분 2,5283
46329 하느님의 포도밭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5 박명옥 4453
46344 사랑은 언제나 물음표이다- 옮김 |1| 2009-09-26 김동규 4243
46348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의 전화번호[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09-26 박명옥 4093
46356 가을。 연서(戀書) |2| 2009-09-27 노병규 4613
46360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7 박명옥 3913
46361     Re: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7 박명옥 1883
46365 흙 그리고 나 |3| 2009-09-27 신영학 6313
46366 기도...[전동기신부님] 2009-09-27 이미경 6913
46367 장미의 전설...[전동기신부님] |4| 2009-09-27 이미경 5733
46369 가을처럼 미친듯이 살아갈 수만 있다면 |2| 2009-09-28 노병규 5783
46377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28 박명옥 5643
46386 만족할줄 아는 삶 |3| 2009-09-29 노병규 6653
46394 연중 제26주일 - 하느님과의 信義[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 |1| 2009-09-29 박명옥 4933
46398 ◑그ㄷ ㅐ에게 띄우는 편지... 2009-09-29 김동원 4903
46405 하느님을 소유하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9-30 박명옥 4253
46420 예수님,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0-01 박명옥 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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