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5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8273 변화의 시간 _ 윤경재 요셉 |4| 2016-11-24 윤경재 1,4375
108279     Re: 박창광님을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2| 2016-11-24 이현철 1,0114
115771 모퉁잇돌 2017-10-28 최원석 1,4370
116283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14 2017-11-19 김중애 1,4370
116392 11/24♣.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십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 |1| 2017-11-24 신미숙 1,4374
11715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9. 한 번 생 ... |1| 2017-12-29 김혜옥 1,4371
118143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자들은 지구에 있는 하느님가족) 2018-02-08 김중애 1,4371
11819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6주일)『 내 ... |1| 2018-02-10 김동식 1,4371
118511 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자님들 참 힘들죠?) 2018-02-23 김중애 1,4372
125034 가톨릭인간중심교리(22-6 원수에 대한 해결) 2018-11-11 김중애 1,4371
125299 2018년 11월 20일(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 2018-11-20 김중애 1,4370
126180 12월 22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 일을 하셨습니다. |5| 2018-12-22 조재형 1,4376
128213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이 세상에서 악의 세력이 완전히 소멸 ... 2019-03-12 김중애 1,4374
128438 ♥다윗과 수넴 처녀♥/박민화님의 성경묵상 |1| 2019-03-22 박민화 1,4372
129450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사상최대 출판과 보급된 책이란 점) 2019-05-03 김중애 1,4372
129932 참 겸손 |1| 2019-05-25 김중애 1,4374
135356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2020-01-16 김중애 1,4371
14378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주일)『무엇을 ... |2| 2021-01-16 김동식 1,4370
144594 홍수는 새 창조를 위한 은총의 바다. (창세6,5-8; 7,1- ... 2021-02-16 김종업 1,4370
6398 기쁨 묵상- 그리운 애드몬튼 2004-02-03 배순영 1,4366
7101 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가? 2004-05-22 이한기 1,4364
7927 중풍병자를 고치신 예수 |5| 2004-09-12 박용귀 1,4369
8267 비유의 결론 2004-10-18 박용귀 1,4367
8724 가문의 영광 (대림 제 3주간 금요일) |1| 2004-12-16 이현철 1,4364
27529 ◆ 바위를 밀어라! |18| 2007-05-15 김혜경 1,43615
27559     Re:◆ 바위를 밀어라! 2007-05-16 이애영 2811
51592 '믿으신 분'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2-21 정복순 1,4363
55980 (501)***진정으로 (부탁을 좀 합시다. )*샬롬+ |1| 2010-05-24 김양귀 1,43636
55986     도데체!!!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 2010-05-24 이혜경 1,00914
55987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 아멘! |1| 2010-05-24 김중애 9651
5598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1| 2010-05-24 김중애 8671
88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4-04-17 이미경 1,4366
94172 파도타기(Surfing) 인생 -회개, 추종, 이탈- 이수철 프란 ... |5| 2015-01-25 김명준 1,43617
102463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삶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 |1| 2016-02-13 강헌모 1,4363
103445 내적 침묵으로 향하는 길 |1| 2016-03-28 김중애 1,4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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