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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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735 타버린 꼬리곰탕 [허윤석신부님] |1| 2010-01-29 이순정 5203
48772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1| 2010-01-31 김미자 5206
49456 사랑하는 이에게 |1| 2010-03-02 김미자 5208
51230 화사한 봄날에 |1| 2010-04-30 노병규 5201
52747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1| 2010-06-26 조용안 52013
53815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1| 2010-07-31 박명옥 52010
54280 아픈 마음 풀어주기 |2| 2010-08-18 조용안 5206
55524 나의 노후는 어디에 속할까 ? |4| 2010-10-10 김영식 5208
55756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2010-10-20 조용안 5205
56625 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9| 2010-11-25 김영식 5203
56632     Re:두 장병의 전사에 대한 우리의 입장 |1| 2010-11-25 김영식 1971
56975 사랑이란 정말 어렵죠 |1| 2010-12-10 박명옥 5202
57013 겨울 들판을 거닐며 |2| 2010-12-12 김미자 5205
57115 소금의 智慧 20가지 |3| 2010-12-16 노병규 5206
59087 산수유 모음 |2| 2011-02-26 김미자 52010
60681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1| 2011-04-26 노병규 5203
61060 꾀꼬리의 모성애와 가족사랑 |4| 2011-05-09 김영식 5206
61570 성령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나요? |2| 2011-05-31 노병규 5207
62170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1| 2011-06-28 노병규 5206
62723 판단 / 수원 원천동 성당 |6| 2011-07-18 김미자 52010
63022 울지 마시게 |4| 2011-07-27 김효재 5202
63379 ★ 우리 삶의 아름다움 ★ |8| 2011-08-08 김현 5207
64427 신부님의 눈물 |3| 2011-09-09 김영식 5206
70020 나누기 위해 돈을 벌다 |2| 2012-04-21 노병규 5206
70197 미소는 사랑, 마음을 움직인다 2012-04-30 박명옥 5200
71518 양귀비 |2| 2012-07-06 박정순 5202
73926 참으로 묘한 기도의 힘 (1) - 강석진 신부 2012-11-18 노병규 5204
75154 욕심과 희망 2013-01-18 노병규 5203
79869 들꽃 같은 내 사랑아 (노래 / 송태영 가수, 작곡/ 신귀복) 2013-10-22 이근욱 5201
101909 ★★★† 제28일 - 죽음을 이긴 승리 - 부활 [동정 마리아] ... |1| 2023-01-03 장병찬 5200
102386 † 주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항상 물리치신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1| 2023-04-03 장병찬 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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