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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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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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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027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4| 2024-03-03 조재형 4057
170302 연중 제3주간 화요일 |4| 2024-03-04 조재형 4007
170320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21 하느님께 자 ... |8| 2024-03-05 손분조 577
170332 사순 제3주간 수요일 |3| 2024-03-05 조재형 4167
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7) 2024-03-07 김중애 2967
170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08) 2024-03-08 김중애 2927
170439 주님께서 원하시는 의롭고 겸손한 기도와 삶 _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 ... |2| 2024-03-09 최원석 2127
170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3) 2024-03-13 김중애 2937
170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4) |1| 2024-03-14 김중애 2847
17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16) 2024-03-16 김중애 2557
170643 사순 제5 주일 |4| 2024-03-16 조재형 3877
17069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3| 2024-03-18 조재형 4067
170716 [성 요셉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3-19 김종업로마노 1507
17071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4| 2024-03-19 조재형 3957
170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0) 2024-03-20 김중애 2577
1707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1) 2024-03-21 김중애 2587
170896 성주간 화요일 |4| 2024-03-25 조재형 4137
170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6) 2024-03-26 김중애 2817
170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3.28) 2024-03-28 김중애 2747
170996 성 금요일 |5| 2024-03-28 조재형 5047
171073 [주님 부활 대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1| 2024-03-31 김종업로마노 1497
171082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 |1| 2024-03-31 박영희 1267
171110 예수님 부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4-04-01 최원석 1937
171136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이영근 신부님_최원석 |2| 2024-04-02 최원석 1857
171137 부활하신 주님과 “만남과 회개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2 최원석 1897
171146 [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1| 2024-04-02 박영희 1437
1711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3) |1| 2024-04-03 김중애 2637
171166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1| 2024-04-03 박영희 1797
1712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06) |1| 2024-04-06 김중애 2587
171342 믿음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09 최원석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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