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1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04) 2021-10-04 김중애 1,1535
150143 2021년 10월 4일 월요일[(백)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 ... 2021-10-04 김중애 1,2590
150142 <우리의 먹을거리요 마실거리이신 예수님> 2021-10-04 방진선 8200
15014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23) ’21.10.4. 월 2021-10-04 김명준 6821
150140 "성인이 되세요!" -궁극의 희망이자 목표-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10-04 김명준 1,4476
15013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0,25-37/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 2021-10-04 한택규 7830
150138 [연중 제27주간 월요일] 영원한 생명 (루카10,25-37) 2021-10-04 김종업 9990
150137 10.4.“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 |1| 2021-10-03 송문숙 1,1661
150136 † 동정마리아. 제2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 |1| 2021-10-03 장병찬 1,1410
15013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 형제들이여, 우리는 이 외투를 ... |1| 2021-10-03 박양석 1,5075
150134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2021년 10월 4일 |1| 2021-10-03 정호 1,0680
150133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통은 왜 신비인가? |1| 2021-10-03 김백봉 1,5066
150132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7| 2021-10-03 조재형 1,8449
150131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2021-10-03 주병순 1,0110
150130 신약은 구약의 실체임을 기억하자. (창세2,7-8. 18-24) 2021-10-03 김종업 1,1370
150129 하느님이 맺어준것 2021-10-03 최원석 1,0322
150128 주님과 일치의 여정 공동체 -중심, 일치, 개방, 인내- 이수철 ... |1| 2021-10-03 김명준 1,8067
150127 <연약함과 믿음의 자리라는 것> 2021-10-03 방진선 8940
150126 둥글게 사는 사람 2021-10-03 김중애 1,0991
150125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1-10-03 김중애 1,0670
150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0.03) 2021-10-03 김중애 1,3183
150123 2021년 10월 3일 주일[(녹) 연중 제27주일(군인 주일)] 2021-10-03 김중애 9490
150122 도란도란글방/아담과 하와, 예수 그리스도와 교회 (창세2,18-2 ... 2021-10-03 김종업 8410
1501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 크리스찬반 주일복음나눔(연중 제27주일/군인 ... 2021-10-03 한택규 6880
150120 10.3.“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 양 ... |1| 2021-10-03 송문숙 8772
150119 † 동정마리아. 제1일 :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 교회 ... |1| 2021-10-02 장병찬 8890
15011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혼인하지 않으면 하늘 나라 들 ... |2| 2021-10-02 김백봉 1,8442
150117 ■ 30. 여호사팟의 유다 통치 / 통일 왕국의 분열[2] / 1 ... |2| 2021-10-02 박윤식 8091
150116 말씀= 예수= 성령 2021-10-02 김종업 1,4080
15011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된다.” 202 ... |1| 2021-10-02 정호 9230
165,535건 (1,147/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