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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6864	욕심 하나 버리면 보이는 사랑 \|2\|	2009-10-23	조용안	2,493	3
46874	참다운 어른 \|1\|	2009-10-24	노병규	549	3
46875	맛을 아는 멋진 사람 \|1\|	2009-10-24	노병규	566	3
46877	숲이 가을에 더 아름다운 건	2009-10-24	조용안	538	3
46887	가을이야기/법정 스님 \|2\|	2009-10-24	노병규	2,499	3
46892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2009-10-25	조용안	642	3
46898	나뭇잎 하나가...[전동기신부님] \|3\|	2009-10-25	이미경	629	3
46902	아픔인걸 \|2\|	2009-10-25	신영학	2,443	3
46903	◑그 남자의 가을... \|2\|	2009-10-25	김동원	2,430	3
46909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	2009-10-26	박명옥	515	3
46920	행복한 가을을。당신에게 드리겠습니다 \|2\|	2009-10-27	노병규	580	3
46948	너에게 \|1\|	2009-10-28	박영리	416	3
46958	"천상병님의 밭 한 뙤기" \|1\|	2009-10-28	허선	597	3
46967	'이것 또한 곧 지나가리라' \|2\|	2009-10-29	조용안	2,488	3
46969	오늘 하루는 이런 마음으로... \|1\|	2009-10-29	조용안	2,473	3
46976	없는 나(我)	2009-10-29	신영학	634	3
46981	인생이라는 강	2009-10-29	마진수	491	3
46989	인생길 가다보면 \|2\|	2009-10-30	조용안	2,502	3
47022	위령성월을 맞으며.. \|2\|	2009-11-01	노병규	443	3
47025	저녁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2\|	2009-11-02	노병규	461	3
47049	중년에 마시는 소주 한잔 \|2\|	2009-11-03	김동규	2,489	3
47068	비난이라는 속임수 \|1\|	2009-11-04	노병규	492	3
47069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1.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1-04	박명옥	474	3
47070	감곡 매괴 성모순례지 영성2.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1-04	박명옥	499	3
47072	사람은 보고 들은 대로 행한다 \|1\|	2009-11-04	조용안	593	3
47083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2009-11-05	김동규	555	3
47086	가슴이 허락한 사랑 \|2\|	2009-11-05	노병규	2,495	3
47087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2\|	2009-11-05	조용안	554	3
47102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 워런버핏(Warren Buffet) \|1\|	2009-11-06	김동규	421	3
47104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1\|	2009-11-06	노병규	66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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