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69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39) '17 ... |1| 2017-12-20 김명준 1,4352
11707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5) '17 ... |1| 2017-12-26 김명준 1,4353
118947 건강해지고 싶으냐 |3| 2018-03-13 최원석 1,4352
122391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1| 2018-08-03 최원석 1,4351
1224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어늘의 기도 1667 ('18.8.5. ... 2018-08-05 김명준 1,4352
1252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 (1774) ’1 ... 2018-11-20 김명준 1,4352
127605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친절하고 자상하신 하느님!) 2019-02-15 김중애 1,4355
128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나는 용서받은 죄인) 2019-04-07 김중애 1,4353
1289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04-10 김명준 1,4350
1298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23) 2019-05-23 김중애 1,4357
130848 ♥솔로몬의 대신들♥( 1열왕기 4.1-2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9-07-05 장기순 1,4351
13094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2019-07-08 주병순 1,4350
131696 ★ 긍정적인 변화 |1| 2019-08-14 장병찬 1,4350
13170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4. 당신은 정 ... |3| 2019-08-14 정민선 1,4351
1319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24) 2019-08-24 김중애 1,4356
13328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9주일)『복음 선 ... |1| 2019-10-19 김동식 1,4352
133914 (3)탈혼적 일치/신비적 약혼 2019-11-17 김중애 1,4350
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 |1| 2020-01-15 최원석 1,4352
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6 김명준 1,4352
137834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0-04-26 주병순 1,4352
14129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1,15-26/2020.10.09/연 ... 2020-10-09 한택규 1,4350
141432 ★ 하느님의 엄중한 정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 ... |1| 2020-10-15 장병찬 1,4350
141459 하늘 길 기도 (2470) ‘20.10.16. 금. 2020-10-16 김명준 1,4353
14260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18. 생각은 ... |2| 2020-12-03 김은경 1,4352
142729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마태11,28-30) 2020-12-09 김종업 1,4350
142974 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 2020-12-18 김중애 1,4352
143472 1.8.“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 2021-01-07 송문숙 1,4351
14422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의 자녀로 봉헌되지 못 ... |2| 2021-02-01 김현아 1,4354
145946 “평화가 너희와 함께!” |1| 2021-04-08 강헌모 1,4351
154717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28 박영희 1,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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