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0657 가시나무새 |9| 2007-10-16 노병규 2,5318
38603 ** 가을 햇살처럼 풍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14| 2008-09-12 김성보 2,53116
42243 故 김수환 추기경님의 <지상에서의 마지막 선물> |6| 2009-02-28 김미자 2,5318
42394 워낭소리 |7| 2009-03-09 노병규 2,53111
47847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1| 2009-12-17 조용안 2,5314
48146 송년 - 피천득 |1| 2009-12-31 김미자 2,5314
71455 상처 없는 독수리 2012-07-03 노병규 2,5316
71567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2012-07-10 강헌모 2,5311
78270 양팔 없는 교사가 학생들에게 전하는 감동의 말 |1| 2013-07-02 김영식 2,5312
80870 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3| 2014-01-14 성경주 2,5313
80873     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한현숙 4600
80874        Re:Re:하느님의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2014-01-14 성경주 4720
82851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3| 2014-09-24 원두식 2,5318
82894 아프지 않고 밤새 안녕하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죽음 |2| 2014-09-30 류태선 2,5317
83293 ☆소문이란...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4-11-24 이미경 2,5312
83659 ▷ 청소부 할머니의 세 가지 금 2015-01-12 원두식 2,53110
83756 ▷ 지금 여기 깨어있기 / 법륜스님 |2| 2015-01-25 원두식 2,53110
83914 참 닮았다고 여겨지는 사람 |2| 2015-02-14 강헌모 2,5316
84618 ▷ 매듭이 있으면 풀고 가세요 |1| 2015-04-21 원두식 2,53111
84983 ☞ 감동 편지-『어느 여인의 사는 이야기』 |6| 2015-06-15 김동식 2,5318
85143 ♠ 따뜻한 편지-『엄마, 나.. 너무 힘들어』 |4| 2015-07-04 김동식 2,5312
87506 나 자신과 화해하라! 2016-04-27 유웅열 2,5313
87720 삶은 멋진 것이다. |1| 2016-05-25 유웅열 2,5313
87728 성모님성월!!! 공경하올 어머니께 올리는 글 2016-05-27 김현 2,5310
87988 자식도 버리고 떠난 형수님이... |2| 2016-06-29 김현 2,5311
88599 가슴으로 하는 사랑 2016-10-09 김현 2,5310
88868 -하느님의 편지- 힘이 들때 한번씩 들여다 보세요. |2| 2016-11-16 류태선 2,5312
89668 ★ 나로 부터의 시작 |4| 2017-03-28 강헌모 2,53112
95436 ★ 추기경의 눈물 |1| 2019-06-25 장병찬 2,5310
1950 오늘 그대 작은 소망이고 싶습니다. 2000-10-20 조진수 2,53020
2484 나의 삶은... 2001-01-21 김광민 2,53044
2971 생일을 맞으신 분들께 드립니다... 2001-03-06 김광민 2,53017
82,794건 (115/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