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4일 (목)
(자)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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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605 너 나를 사랑하느냐 2009-12-05 박호연 4193
47608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 |2| 2009-12-05 조용안 5883
47613 사 랑 해 요 2009-12-05 허정이 4323
47654 메아리 |1| 2009-12-07 신영학 5193
47663 우리가 가야하는 길 2009-12-08 원근식 5873
47664 기쁨의 재발견 |1| 2009-12-08 조용안 6803
47682 엄마의 밥그릇 |1| 2009-12-09 노병규 1,0033
47683 첫사랑 |2| 2009-12-09 노병규 2,4893
47695 ★공감이 가더이다. 2009-12-09 마진수 4593
47718 찻잔속의 그대 향기 |2| 2009-12-11 노병규 5843
47719 단풍에 입맞춘 첫눈 |1| 2009-12-11 노병규 5043
47727 모든 날에 저녁이 오듯이 |3| 2009-12-11 조용안 1,5033
47730 저무는 이 한 해도 : 이해인 수녀 |1| 2009-12-11 원근식 4593
47743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3| 2009-12-12 마진수 3393
47750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3| 2009-12-13 조용안 4773
47751 12월의 엽서. . . |6| 2009-12-13 조용안 5083
47771 30년 만에 갚은 빚 |1| 2009-12-14 노병규 5053
47773 12월의 독백 |2| 2009-12-14 노병규 5083
47782 머물지도 애쓰지도 말라... |3| 2009-12-14 마진수 4923
47794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1| 2009-12-15 조용안 4713
47795 볼 것은 보고 들을 것은 듣고..... |1| 2009-12-15 조용안 4433
47805 † 열세번째 사도 |3| 2009-12-15 마진수 3893
47818 붙잡아 둘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1| 2009-12-16 김미자 5763
47820 화이트 크리스마스... 2009-12-16 이은숙 9673
47825 하느님 부인 이예요 ? |1| 2009-12-16 마진수 5453
47827 응.. 사랑해... 2009-12-16 김효재 5553
47835 마음의 선물을 드립니다 |4| 2009-12-17 노병규 5793
47849 시민 전쟁에 참가한 어느 무명 용사의 기도 |1| 2009-12-17 김정현 3893
47850 보이지 않는 편지 2009-12-17 김효재 2,4643
47855 어느여자분이 죽기전에 적은 글(실화) |3| 2009-12-18 노병규 1,2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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