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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47860	♡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 \|2\|	2009-12-18	조용안	985	3
47866	너무나 긴 어두운 터널 \|1\|	2009-12-19	노병규	497	3
47868	누구를 용서하면..... \|3\|	2009-12-19	김미자	510	3
47869	몸보다 마음이 힘든 이유 \|2\|	2009-12-19	김미자	508	3
47870	+ 일상의 행복 / 제노의일기 \|3\|	2009-12-19	이영미	330	3
47872	+ 기도 / 제노의일기	2009-12-19	이영미	342	3
47873	+ 어머니 / 제노의일기	2009-12-19	이영미	459	3
47874	언제나 같은 자리에 같은 모습으로 \|1\|	2009-12-19	조용안	552	3
47875	보고싶다 \|1\|	2009-12-19	조용안	661	3
47876	낮 동안 부지런히 자갈을 주웠어야 했거늘..... \|2\|	2009-12-19	조용안	500	3
47885	인생의 환절기 \|1\|	2009-12-20	노병규	441	3
47895	아~ 감곡성당, 매괴의 어머니시여!!![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2-20	박명옥	537	3
47902	♡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 소녀 ♡(실화) \|3\|	2009-12-20	마진수	442	3
47906	[감동글]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4\|	2009-12-21	노병규	2,464	3
47910	3초만 더 \|2\|	2009-12-21	조용안	518	3
47911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1\|	2009-12-21	조용안	822	3
47929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3\|	2009-12-22	노병규	571	3
47930	당신이라는.. \|1\|	2009-12-22	노병규	549	3
47931	아름답다는것은 슬픈것입니다 \|2\|	2009-12-22	조용안	529	3
47932	그곳으로 다가 갑니다 \|1\|	2009-12-22	조용안	447	3
47933	가장 빛나는 별 \|2\|	2009-12-22	조용안	635	3
47937	화해와 용서[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12-22	박명옥	570	3
47951	♣ 이런 친구가 있는지요,,,? ♣ \|1\|	2009-12-22	마진수	536	3
47966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2\|	2009-12-23	조용안	636	3
47967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 \|1\|	2009-12-23	조용안	959	3
47969	어느 해 겨울 \|4\|	2009-12-23	신영학	2,485	3
47979	만민의 구세주 이 땅에 오셨네! \|6\|	2009-12-24	원근식	561	3
47990	자기 방식대로만 살아가면서 \|4\|	2009-12-24	조용안	451	3
47998	성탄을 축하드리나이다~ ^^* \|1\|	2009-12-24	김효재	474	3
48016	지난 6월뉴스 \|2\|	2009-12-25	신영학	4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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