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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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222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글 2010-01-04 박호연 5813
48235 사랑하고 감사하라 |1| 2010-01-05 조용안 2,4593
48236 참된 인생 |1| 2010-01-05 조용안 2,4553
48255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3| 2010-01-06 조용안 9923
48277 ♣ 넉넉한 마음으로 ♣ |4| 2010-01-07 조용안 2,4633
48281 매괴성모님,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김웅열 토마스 신부 ... 2010-01-07 박명옥 6763
48284 그대가 있어 2010-01-07 허정이 4043
48322 ♡♣♧ 가슴이 뛰어야 한다 ♡♣♧ |1| 2010-01-09 조용안 5733
48323 폭풍우 다음의 무지개 2010-01-09 김형기 4733
48327 케냐에서 보내온 김수녀의 편지 [1] 2010-01-09 송규철 9213
48355 사랑해! 하늘 만큼 바다 만큼 2010-01-11 노병규 6593
48374 동백꽃이 질 때 - 이해인 2010-01-12 노병규 5143
48382 감사한 만큼 삶은 여유있고 |3| 2010-01-12 조용안 9853
48387 기도 / 타고르 2010-01-12 박호연 2,4933
48390 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2 박명옥 7153
48391     Re:하느님을 먼저 찾으십시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10-01-12 박명옥 3203
48397 하느님의 휘파람 소리 2010-01-13 원근식 4763
48412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2010-01-14 김중애 3063
48415 의심의 결과 |1| 2010-01-14 노병규 5143
48430 950번만에 운전면허 필기시험 합격한 할머니의 사연 |1| 2010-01-14 최진국 6063
48451 지금 나는 어떤 노래를... |1| 2010-01-15 조용안 4663
48455 1초의 짧은 말에서 |1| 2010-01-16 노병규 5143
48461 별이 빛나는 밤에 2010-01-16 김중애 4923
48468 암투병 이해인 수녀님의 병상 메시지는 ‘희망’ 2010-01-16 이순교 2,4593
48474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1| 2010-01-16 조용안 6463
48479 당신은 축복받은 분...[전동기신부님] 2010-01-17 이미경 5273
48481 맘껏 쓰며 사세요 2010-01-17 원근식 6533
48484 당신을 돕는 묵상만화 2010-01-17 김양희 4793
48511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2010-01-18 조용안 6123
48513 오늘은 쉬십시오 |2| 2010-01-19 노병규 1,0153
48524 기도(1) 2010-01-19 김중애 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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