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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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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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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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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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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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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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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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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in Christo-두 봉 주교님(전 안동교구장)
1999-06-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003
6
606
성모님의 개성과 사람의 가치
1999-06-12
신영미
3,147
6
610
[무슨 기도?]
1999-06-15
박선환
2,778
6
611
하늘의 징조를 읽을 줄 알아야 한다.
1999-06-15
신영미
2,909
6
641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1999-06-24
박선환
3,477
6
644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 없다.
1999-06-25
신영미
2,798
6
665
그분의 선하심을 믿으며....
1999-06-29
신영미
3,343
6
667
[공동체의 믿음]
1999-06-30
박선환
2,925
6
700
씨 뿌리는 사람-최인호님
1999-07-0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3,038
6
704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1999-07-10
박선환
2,900
6
755
[귀를 기울입시다]
1999-07-29
박선환
3,549
6
768
[맛보기]
1999-08-05
박선환
2,623
6
821
[진솔한 삶을 살아가기]
1999-08-24
박선환
3,015
6
823
[RE:821]
1999-08-25
이지선
2,085
2
825
[하느님 앞에 거룩하고 흠없는 사람]
1999-08-25
박선환
3,497
6
826
[RE:825]
1999-08-26
김경숙
2,553
0
828
[항상 깨어 있는 사람]
1999-08-27
박선환
2,736
6
833
8월29일 독서 복음묵상
1999-08-27
조한구
2,715
6
909
[한 말씀만 하소서]
1999-09-12
박선환
2,581
6
913
[당신은 우리의 어머니이십니다]
1999-09-14
박선환
2,538
6
946
[소명을 완성한 대천사들]
1999-09-28
박선환
2,746
6
995
[연중 29주간 수요일 묵상]
1999-10-19
박선환
2,552
6
1004
[겨자씨 한 알의 기적]
1999-10-26
박선환
2,702
6
1006
[구원받을 사람]
1999-10-26
박선환
3,273
6
1013
[자리에 대한 고민]
1999-10-29
박선환
2,945
6
1023
[위령 성월 묵상]
1999-11-04
박선환
2,818
6
1027
[기다림, 믿음](32주간 월요일)
1999-11-07
박선환
2,650
6
1030
11월 9일 복음묵상
1999-11-09
김정훈
2,457
6
1033
십중팔구
1999-11-10
박선과
2,635
6
1083
대림 제2주간 목요일(12월 2일)
1999-12-01
오창열
2,821
6
1117
[12/10] 장터 놀이
1999-12-09
박성철
2,495
6
1124
대림 제3주일 나해
1999-12-12
조명연
2,23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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