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토)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7756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2| 2020-04-23 최원석 1,4315
141577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 (루카12,39-48) 2020-10-21 김종업 1,4310
141690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독서와 복음묵상 2020-10-26 김종업 1,4310
144770 유연성이라는 미덕 2021-02-23 김중애 1,4311
145882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파스카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4| 2021-04-05 김명준 1,4317
153229 ■ 13. 여호야다 사제의 개혁 / 분열과 유배[2] / 2역대기 ... |1| 2022-02-17 박윤식 1,4313
153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3.14) 2022-03-14 김중애 1,4317
155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22-05-15 김명준 1,4311
155163 항상 파란 불 일수만은 없다. |1| 2022-05-19 김중애 1,4311
155609 내가 음녀 이세벨이며 내가 음녀 바벨이다 (마태복음 5:27-3 ... |1| 2022-06-10 김종업로마노 1,4311
157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9.28) |1| 2022-09-28 김중애 1,4317
4527 열려라 2003-02-13 은표순 1,4307
5155 복음산책 (연중 제16주일) 2003-07-20 박상대 1,4309
7022 어머니 2004-05-08 오명준 1,4308
7723 직면기법 2004-08-17 박용귀 1,4308
7738 사탄의 불평 |2| 2004-08-18 임동규 1,4304
9520 (26) 유혹 |12| 2005-02-18 유정자 1,4303
27716 ◆ 착각하지 않는 사제 . . . . . . . [서웅범 신 ... |8| 2007-05-23 김혜경 1,43013
31185 애국심을 앙양한 인어상 /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10| 2007-10-28 신희상 1,4306
416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9| 2008-12-05 이미경 1,43017
41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4| 2008-12-05 이미경 4961
48690 연중 제 21주일 -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 2009-08-28 박명옥 1,4307
48691     Re: 하느님의 선택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009-08-28 박명옥 5765
50651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 2009-11-13 노병규 1,43021
9232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0월 26일 『영적 수액』 2014-10-26 한은숙 1,4300
95628 하느님의 침묵 -여기 사람 하나 있었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요셉 ... 2015-03-29 김명준 1,4308
96283 만남의 여정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5-04-24 김명준 1,43010
111169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7-04-01 최원석 1,4301
116390 하느님의 집을 |1| 2017-11-24 최원석 1,4302
11953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46) ‘18.4. ... 2018-04-06 김명준 1,4301
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8-11-24 주병순 1,4301
126289 로마서 槪觀 (로마1:1)| |2| 2018-12-26 김종업 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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