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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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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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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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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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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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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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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바오로딸 「엄마는 순례길 딸은 여행길」 도서 이벤트 당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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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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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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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대림4주간 복음묵상
1999-12-18
김정훈
2,777
6
1142
모든것은 다 주님의 것
1999-12-22
김종연
2,642
6
1147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1999-12-27
박선환
2,063
6
1155
[그들을 보내시고..](공연후/수)
2000-01-04
박선환
2,120
6
1177
[신독하는 마음자세]
2000-01-19
박선환
2,771
6
1209
나의 고해성사
2000-03-09
김정미
2,867
6
1211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2000-03-09
상지종
2,514
6
1222
사랑이 깃든 단식
2000-03-14
나성묵
2,465
6
1225
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사순 1주 수)
2000-03-15
상지종
2,363
6
1241
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사순 2주 금)
2000-03-24
상지종
2,717
6
1244
주님과의 거리
2000-03-27
송영경
2,585
6
1247
사랑의 이중계명
2000-03-30
나성묵
3,441
6
1271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예수님(QT묵상)
2000-04-21
노이경
2,549
6
1275
엠마우스 떠나는 날
2000-04-24
김정현
2,813
6
1277
다시 예루살렘으로!
2000-04-26
상지종
2,188
6
1295
주님의 증인(부활 제3주일)
2000-05-08
상지종
1,880
6
1303
먹었으니 먹혀야 한다(부활 3주 금)
2000-05-12
상지종
1,868
6
1306
1305대답
2000-05-14
송영갑
2,114
6
1308
'성소주일'은 '청소주일'(부활 4주일)
2000-05-15
상지종
2,394
6
1751
[RE:1308]헛~ ^^*
2000-11-28
김민정
2,070
1
1309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기(부활 4주 월)
2000-05-15
상지종
2,437
6
1315
하느님께 드리는 우리의 사랑
2000-05-18
김종연
2,045
6
1323
상 지종 신부님 감사합니다.
2000-05-22
이경숙
2,245
6
1324
평화로이 산다는 것이....
2000-05-23
노우진
2,617
6
1342
"예수께서는 다가오셔서..."
2000-06-01
박순자
2,313
6
1348
세상 안에 사는 그리스도인(부활7주 금)
2000-06-07
상지종
2,029
6
1370
일치의 기쁨
2000-06-18
최요셉
2,066
6
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2000-06-30
김귀웅
2,201
6
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2000-07-05
강문정
3,214
6
1424
내가 먼저...(연중 14주 수)
2000-07-12
상지종
1,907
6
1439
상지종신부님께.감사를드리며!
2000-07-23
강래현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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