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금)
(녹)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2822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11| 2019-09-27 조재형 1,43511
134067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거룩한 내맡김'의 종합 |3| 2019-11-24 정민선 1,4351
134446 여러가지 재판- 묶이신 예수님께 대한 유다인들의 조롱과 학대 2019-12-09 박현희 1,4350
13521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행복을 볼 수 있는 신앙의 눈) 2020-01-10 김중애 1,4352
135333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 그곳에도 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 ... |1| 2020-01-15 최원석 1,4352
1365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06 김명준 1,4352
1370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3-27 김명준 1,4354
141068 익도록 내버려 두어라 2020-09-28 김중애 1,4352
141459 하늘 길 기도 (2470) ‘20.10.16. 금. 2020-10-16 김명준 1,4353
142167 [연중 제33주일] 탈렌트의 비유 (마태 25,14-30) 2020-11-15 김종업 1,4350
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 |2| 2021-04-19 강만연 1,4355
146497 공동체에서 만나는 주님 -꽃 같은 인생이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 |2| 2021-05-01 김명준 1,4359
151927 성탄 축제 제7일 |6| 2021-12-30 조재형 1,43512
153297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1| 2022-02-21 김중애 1,4352
154588 22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독서,복음(주해) |1| 2022-04-21 김대군 1,4350
4747 오늘을 지내고 2003-04-13 배기완 1,4342
7266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 |2| 2004-06-16 이한기 1,4343
7599 무기력증 |4| 2004-07-30 박용귀 1,43413
7806 "그렇게 늘 나누다가, 그렇게 늘 깨어있다가!" |2| 2004-08-27 임성호 1,4345
11615 모르는 게 약이다 |2| 2005-07-13 노병규 1,4349
17893 가뭄 끝 단비 같은 고마운 존재 |9| 2006-05-19 양승국 1,43415
305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5| 2007-10-03 이미경 1,43414
445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6| 2009-03-13 이미경 1,43420
50580 <남의 일을 잘 봐주는 미덕> 2009-11-10 송영자 1,4342
956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5-03-31 이미경 1,43416
96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4-20 이미경 1,43413
978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6| 2015-07-07 이미경 1,43413
99218 환난의 시대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 2015-09-14 강헌모 1,4344
103903 ♣ 4.22 금/ 길이신 예수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산책 - 기 프 ... |2| 2016-04-21 이영숙 1,4344
104645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 |6| 2016-06-01 김태중 1,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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