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52 '이름'이 뭘까? 2001-07-11 박후임 1,6086
2556 주님! 제 손을 잡아 주세요!(11) 2001-07-11 박미라 1,9036
2577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연15월) 2001-07-16 박근호 1,4206
2580 벌=사랑(연15화) 2001-07-17 박근호 1,6776
2631 신부님! 2001-08-03 임종범 1,7686
2679 "내 자리"(24) 2001-08-17 박미라 1,8716
2681 실패한 사람(25) 2001-08-18 박미라 1,8466
2709 하느님의 사랑이 내 몸 안에?(33) 2001-08-30 박미라 2,0506
2713 상상의 나래를 펴자! 2001-08-31 임종범 1,6226
2728 남을 위로한다는 것(35) 2001-09-04 박미라 1,4076
2754 지구 최고의 전사로 만들어주마 2001-09-09 이인옥 1,6896
2777 "성 십자가 현양 축일"(42) 2001-09-14 박미라 1,9886
2799 부활의 그 날을 기다리며.....(46) 2001-09-20 박미라 1,5306
2811 종은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2001-09-24 이인옥 2,4346
2822 미국인의 죽음과 삶 2001-09-27 이풀잎 1,8986
2989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마리아 2001-12-08 박미라 1,5316
3052 가난뱅이가 왜 더 착할까? 2001-12-19 이풀잎 1,6816
3102 모든 사람들이 '예' 할 때, '아니오'한 사람... 2002-01-02 이인옥 1,9266
3247 세계평화의 문을- 2002-02-09 이풀잎 1,6226
3286 한길 사람의 속은... 2002-02-20 이인옥 1,5566
3293 기도.. 2002-02-21 마리헬렌 1,5726
3315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1처) 2002-02-28 박미라 1,7846
3318 하느님 나라의 돌들 2002-03-01 김태범 1,3656
332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제2처) 2002-03-01 박미라 1,9296
3325 최선의 지식 2002-03-02 김태범 1,5186
3332 진달래 피는 3월 2002-03-03 이풀잎 1,4306
3362 겸손을 알고 나니 2002-03-09 김태범 1,9336
3378 예수님의 참 모습 2002-03-13 노건우 2,1106
3429 민감한 반응 2002-03-22 김태범 1,6556
3485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2002-04-02 이풀잎 2,0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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