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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3147	KBS에 항의메일을 보냅시다!!	2001-07-31	김낙윤	566	23
23366	남종훈님께-	2001-08-08	정원경	618	23
23480	구원을 말하는 사람들	2001-08-10	이종설	532	23
23865	의무와 사랑(23856님!)	2001-08-27	방기숙	406	23
24243	정원경님...	2001-09-12	이기훈	897	23
24962	군종신부님을위한2차헌금이 주임신부님을위한2차헌금으로 바뀜	2001-10-07	강복녀	2,556	23
25109	침을 뱉느니 기도가 낫겠죠?	2001-10-10	김지선	621	23
25118	[RE:25109]★기도로 함께...!』	2001-10-11	최미정	169	8
25587	게시판에 써서 안되는 글은?	2001-10-23	배재국	593	23
25654	게시판 문화에 관하여(5)-非難, 誹謗, 批判	2001-10-23	김병화	457	23
25974	글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2001-11-01	채승진	975	23
25976	[RE:25974]	2001-11-01	김대포	314	10
26091	왜 조선일보인가 (양대동 형제의 글에 대하여)	2001-11-06	지요하	535	23
26398	구본중님을 위한 눈물	2001-11-16	요한	714	23
26419	[RE:26398]요한님께	2001-11-16	정원경	151	10
27284	참 봉사와 희생 속에서 만들어지는 성직자의 권위	2001-12-07	박만우	558	23
27569	지금의 기자들은	2001-12-14	양대동	619	23
29019	가톨릭과 개신교의 공통점	2002-01-24	거지	422	23
29024	한우송님께	2002-01-25	거지	448	23
29192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2002-01-29	박복희	413	23
29393	내 삶 안의 작은 기쁨들	2002-02-02	지요하	334	23
29932	조재형 신부님께	2002-02-17	박복희	873	23
30127	사제의 오래된 메모지	2002-02-23	김복희	914	23
30618	호소문...	2002-03-08	정우석	505	23
30682	30672삭제를 부탁드리며	2002-03-10	최태한	768	23
31064	명동성당과 노조...그저 지켜볼 뿐입니다.	2002-03-19	정원경	494	23
31071	31058과 31061님께: 성전과 수녀...	2002-03-19	이충환	687	23
31141	일부 명동성당신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2002-03-20	허재석	461	23
31266	밑에글번호 31263...김유철님!	2002-03-23	구본중	443	23
31307	黃砂有感	2002-03-24	조재형	441	23
31440	<우리들의 악세사리>	2002-03-28	정윤희	420	23
31446	[RE:31440]안녕하세요...	2002-03-28	구본중	125	2
31611	죽을 뻔~ 하였을 때	2002-04-01	정윤희	448	23
32077	조 유스티나 자매님께-답글입니다	2002-04-16	지요하	83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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