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8일 (화)
(녹)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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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426 8월 5일 월요일, 오늘은 문도공 요한 정약용 승지(文度公 若望 ... 2019-08-05 박희찬 1,7444
22006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2020-04-14 강칠등 1,7440
220461 저늬 주님, 저의 하느님! 2020-07-03 주병순 1,7440
220699 대학은 필수, 천국은 선택 (?) 2020-08-11 변성재 1,7440
223494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 ... |1| 2021-09-17 장병찬 1,7440
225037 †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삶이다. ... |1| 2022-05-07 장병찬 1,7440
225352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2-06-19 주병순 1,7440
225621 술 항아리 채우기 2022-08-05 박윤식 1,7441
29701 [경솔한사제가 김회장님가족에게 드린 글에] 대해서 2002-02-10 김요셉 1,74331
197784 특별한 묵주팔찌~^^ 2013-05-04 최진선 1,7430
211181 RE 군림하는 주교와... 답글 2016-08-16 유상철 1,7431
212915 정규재 tv; 극우가 뭔지 알려는 드릴게 |1| 2017-06-16 이석균 1,7433
218288 [신앙묵상5]:오늘/정채봉 |1| 2019-07-14 양남하 1,7431
218367 전쟁도 미사 참례한 후에. 2019-07-25 장병찬 1,7430
220974 ★ 유일 무이한 사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9-18 장병찬 1,7430
222620 성령의 열매 2021-05-24 강칠등 1,7430
9715 죽은 박신부 가지고 더럽게 떠드네 2000-03-30 박남규 1,74216
9733     [RE:9715] 2000-03-30 정희정 3868
9734     [RE:9715] 2000-03-30 정희정 51114
214092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22> (6,1-6) 2018-01-06 주수욱 1,7422
220466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20-07-05 장병찬 1,7420
220553 염수정 추기경님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선엽 장군 조문 [출처 가톨릭 ... |3| 2020-07-20 유재범 1,7426
220971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아들들아, 용기를 내 ... 2020-09-17 장병찬 1,7420
225811 ★★★† 제4일 -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 ... |1| 2022-09-03 장병찬 1,7420
41044 이준성 신부님께 2002-10-19 이현지 1,74190
210407 나가사키 순례기 2016-03-09 윤종관 1,7412
211751 (함께 생각) 한국 천주교회 교세 추이 분석(2000-2015년) 2016-11-23 이부영 1,7412
15795 한통 노조 농성 유감 2000-12-20 백남용 1,74090
15802     백 신부님께 2000-12-20 금영진 6958
218400 <새책>『네트워크의 군주 ―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철학』(그레 ... 2019-07-31 김하은 1,7400
225786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 2022-08-31 주병순 1,7400
226847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파우스티나 성 ... |1| 2023-01-05 장병찬 1,7400
43440 @@@이렇때 신부 욕을해라@@@@ |1| 2002-11-13 이경복 1,73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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