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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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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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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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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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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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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
2002-10-30
박미라
1,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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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11-05
박미라
1,633
6
4382
천국을 오르는 계단
2002-12-31
손형주
1,419
6
4413
결국은 나를 위함인것을...
2003-01-08
은표순
1,719
6
4444
평등
2003-01-17
은표순
1,612
6
4448
음성
2003-01-19
은표순
1,604
6
4449
필요한거요?
2003-01-19
문종운
1,482
6
4451
지금 먹는 것이 최고
2003-01-20
문종운
1,554
6
4469
사도바오로
2003-01-25
은표순
1,414
6
4471
부끄러운 고백
2003-01-26
은표순
1,479
6
4474
헬스크럽에서 만난 그리스도
2003-01-27
문종운
1,374
6
4530
하느님의 자비
2003-02-14
은표순
1,324
6
4543
홍수로 쓸어버리소서
2003-02-18
이인옥
1,442
6
4551
성전
2003-02-22
은표순
1,058
6
4570
그분들 모습에서 느끼는 어린아이
2003-03-01
이봉순
1,428
6
4574
회개
2003-03-03
은표순
1,639
6
4604
착각
2003-03-11
이봉순
1,382
6
4617
박해자를 위해 기도한다는 것은!
2003-03-15
은표순
1,125
6
4628
머무는 자리
2003-03-18
은표순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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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오늘을 지내고
2003-03-20
배기완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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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오늘을 지내고
2003-03-20
배기완
1,196
6
4647
되찾은 신분
2003-03-22
은표순
1,384
6
4653
낮추는 자의 복
2003-03-24
은표순
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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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
낮은 곳에 머무는 자들
2003-03-29
은표순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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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7
진리 안에서 자유로운 자{者}
2003-04-09
은표순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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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3
십자가를 바라보며{묵상}
2003-04-10
은표순
1,628
6
4735
절망적인 신뢰
2003-04-11
은표순
1,273
6
4746
복음의 향기 (주님수난성지주일)
2003-04-13
박상대
1,734
6
4754
북음의 향기 (성주간 화요일)
2003-04-15
박상대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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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8
봄비속에 서 계신 맨발의 예수님!
2003-04-20
유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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