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7일 (월)
(녹) 연중 제30주간 월요일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0106 만약 과 다음 2021-10-02 김중애 1,4331
152585 내적 안정과 평화 -중심이신 주님과 일치의 믿음- 이수철 프란 ... |3| 2022-01-29 김명준 1,4338
2079 20 04 08 (수) 운동 후 이완은 침의 분비를 촉진하여 귀 ... 2020-04-24 한영구 1,4330
2255 20 12 03 (목)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을 강하게 주어 벌 ... 2021-03-17 한영구 1,4330
5282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스물다섯번째말씀 2003-08-12 임소영 1,4321
5367 [생활묵상]순찰때의 일 2003-08-27 마남현 1,4323
5390 마음을 열어 하느님께로 2003-08-31 박근호 1,4324
5404 복음산책 (연중22주간 화요일) 2003-09-02 박상대 1,43212
5500 성서속의 사랑(72)- 언니의 편지 2003-09-16 배순영 1,4324
6376 빈 들판 2004-01-30 이정흔 1,43212
6380     [RE:6376]그리스도의 향기! 2004-01-30 황미숙 1,0280
6835 그냥 있는 그대로 말씀하십시오! 2004-04-13 황미숙 1,43210
7639 눈부신 분위기 |3| 2004-08-06 박영희 1,4323
7671 8월11일 야곱의 우물 - ♣ 나막신에 우산 한 자루 ♣ |2| 2004-08-11 조영숙 1,4326
8694 나는 너의 하느님이다! |5| 2004-12-13 황미숙 1,4328
9050 사람을 만나는 이유 |1| 2005-01-14 박용귀 1,43210
14045 세상 다 산 얼굴로 |5| 2005-12-09 양승국 1,43217
14060     당산동~대림특강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 2005-12-10 김동순 7925
32464 ◆ 오늘은 저에게 외로운 성탄입니다 . . . . [김양회 신부님 ... |13| 2007-12-24 김혜경 1,43215
49895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09-10-14 박명옥 1,4328
49896     Re: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1| 2009-10-14 박명옥 7266
88579 ▶아름답고도 슬픈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 2014-04-17 이진영 1,4327
92329 ※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 10월 26일 『영적 수액』 2014-10-26 한은숙 1,4320
97948 ◆내가 하는 말은◆ 오상선 신부 |2| 2015-07-10 김종업 1,43211
103312 성주간 화요일 |8| 2016-03-22 조재형 1,4329
104790 6.9.금.♡♡♡ 마음을 다스려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6-06-09 송문숙 1,43210
105643 행복!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글 2016-07-22 강헌모 1,4323
105977 ■ 한 마리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 2016-08-09 박윤식 1,4323
110522 2017년 3월 5일(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 ... 2017-03-05 김중애 1,4320
110882 ♣ 3.21 화/ 어떻게 용서해야 할까? - 기 프란치스코 신부 |3| 2017-03-20 이영숙 1,4327
118233 가톨릭기본교리( 23-1 그리스도 사상의 정립) 2018-02-12 김중애 1,4320
121904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1| 2018-07-12 김중애 1,4320
125798 2018년 12월 7일(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 2018-12-07 김중애 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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