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5일 (토)
(녹)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 아름다운 분노 1998-11-04 정은정 9,0896
109 너희가 다윈을 아느냐? 1998-11-06 정은정 7,7086
111 첫 월급을 기다리며 1998-11-07 정은정 8,9396
121 신앙을 돌이켜보기 1998-11-13 이철희 6,9726
135 고집부리지 않기 1998-11-21 정은정 6,8486
140 튼튼한 시공. 무너지지 않는 성전. 1998-11-24 정은정 6,8646
142 내게 거짓말을 해 보라구? 1998-11-25 정은정 6,8666
146 우연이 아닌 섭리의 놀라움을 느끼며 1998-12-01 신영미 7,7526
148 고통으로 드리는 묵상 1998-12-03 신영미 6,7406
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1998-12-05 신영미 6,6026
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1998-12-06 신영미 6,2126
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1998-12-09 신영미 6,5016
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 1998-12-09 정은정 6,2806
166 아픈 몸이 주는 교훈 1998-12-11 신영미 6,4446
170 제4처 예수 성모와 서로 만나심을... 1998-12-13 정은정 5,9016
172 음악으로 드리는 묵상 1998-12-15 신영미 5,7476
200 오늘의 독서와 복음말씀 1998-12-30 방영완 6,5516
211 합창 교향곡으로 드리는 묵상 1999-01-03 신영미 5,7956
213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 1999-01-04 송병아 4,7736
219 언제나 어디서나 ... 1999-01-07 황병구 5,1656
234 주님 제가 만들일들인데요 뭐!~ 1999-01-11 황병구 4,7086
243 예수림~ 이렇게 좋은 걸 어떻게 하죠? 1999-01-14 채상희 4,7096
251 기도 중에 부르는 하느님의 호칭 1999-01-17 신영미 4,9526
284 행복 나누기. 1999-01-31 정은정 3,9126
291 한마음 사무친 자리 1999-02-03 김지형 4,3286
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1999-02-13 신영미 4,4796
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 1999-02-13 정은정 4,2906
325 마리아 성전에서 잃으셨던 아드님을 찾으심,,,,, 1999-02-16 신영미 4,6536
327 재의 수요일 1999-02-18 신영미 4,1976
337 예언자는 3D 직업이다. 1999-02-24 신영미 5,2196
165,580건 (1,165/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