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6일 (일)
(녹) 연중 제30주일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95 인생을 활짝 꽃피어나게 하는 칭찬의 말 한마디 |5| 2005-09-11 양승국 1,43016
42277 12월 24일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 양승국 스테파 ... |3| 2008-12-24 노병규 1,43024
507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은총과 삶의 변화 |4| 2009-11-17 김현아 1,43016
95724 ♡ 더 큰 사랑으로 /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1| 2015-04-02 김세영 1,43018
96283 만남의 여정 -내 삶의 성경의 렉시오 디비나- 이수철 프란치스코 ... |3| 2015-04-24 김명준 1,43010
107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10.19) 2016-10-19 김중애 1,4304
1096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1.27) |1| 2017-01-27 김중애 1,4306
111169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2017-04-01 최원석 1,4301
114498 170906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 김준영 안드 ... |1| 2017-09-06 김진현 1,4300
115132 2017년 10월 2일(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 2017-10-02 김중애 1,4300
116390 하느님의 집을 |1| 2017-11-24 최원석 1,4302
116634 ■ 하느님 자비와 치유로 기쁜 소식을 / 대림 제1주간 수요일 2017-12-06 박윤식 1,4300
117643 1/17♣.따뜻한 마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 ... 2018-01-17 신미숙 1,4304
121244 주어라 2018-06-18 최원석 1,4300
121297 이기정사도요한신부(자연 속에 있는 한 하느님의 영역) 2018-06-20 김중애 1,4301
122966 2018년 8월 28일(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더 중요한 ... 2018-08-28 김중애 1,4300
125433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2018-11-24 주병순 1,4301
125869 12.10.좋은 이웃이 되어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2-10 송문숙 1,4303
126289 로마서 槪觀 (로마1:1)| |2| 2018-12-26 김종업 1,4301
126503 1.2.말씀기도 -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이영근신부 2019-01-02 송문숙 1,4301
126938 포도주가 없구나 |2| 2019-01-20 최원석 1,4304
127991 사랑밖엔 길이 없다 -순수, 지혜, 겸손-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9-03-03 김명준 1,4308
129041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1| 2019-04-15 최원석 1,4303
1292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46-5 예수님이 들려주신 공심판의 내용) 2019-04-21 김중애 1,4300
1292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4-21 김명준 1,4300
130528 어떻게 하면 하늘에 보물을 쌓을까? 2019-06-21 강만연 1,4300
1305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24 김명준 1,4303
133102 [교황님미사강론]아마존 전 지역을 위한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시노드 ... 2019-10-10 정진영 1,4300
1361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2.18) 2020-02-18 김중애 1,4307
136516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오늘 우리가 손가락질 받으며 살아간다 ... 2020-03-04 김중애 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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