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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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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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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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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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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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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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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40
재치있는 인생 살기
|1|
2010-06-10
노병규
630
3
52344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1|
2010-06-10
조용안
457
3
52351
대명포구에서 시작되는 올레길.
|2|
2010-06-10
노병규
542
3
52359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2|
2010-06-11
노병규
552
3
52361
압해도에 가보셨나요?
|2|
2010-06-11
노병규
505
3
52366
이제는 더 이상 헤매지 말자!
|2|
2010-06-11
조용안
498
3
52367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2|
2010-06-11
조용안
556
3
52371
유월의 숲
2010-06-11
신영학
497
3
52378
아픔을 끌어안은 사람들
|1|
2010-06-12
조용안
396
3
52398
나이가 들어간다
|2|
2010-06-13
조용안
448
3
52399
비가 내리는 날
|1|
2010-06-13
김미자
498
3
52400
인생길
|1|
2010-06-13
김미자
518
3
52412
나의 별이신 당신에게 / 이해인
|1|
2010-06-14
노병규
431
3
52423
일산 호수공원의 장미원에서...
|1|
2010-06-14
노병규
274
3
52424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1|
2010-06-15
노병규
321
3
52450
새만금,부안기행
|1|
2010-06-16
노병규
436
3
52456
어느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2|
2010-06-16
노병규
644
3
52464
yes! [허윤석신부님]
2010-06-16
이순정
378
3
52470
아빠! 바람 펴?
|4|
2010-06-16
김미자
580
3
52477
꽃과 마음 & 동글동글
|1|
2010-06-17
노병규
325
3
52482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1|
2010-06-17
조용안
372
3
52483
물 흐르듯 살아가십시오
|1|
2010-06-17
조용안
441
3
52484
♧♧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내 꽃밭에서 ♧♧
2010-06-17
조용안
334
3
52489
♥ 예수님 마음 ♥
|1|
2010-06-17
박호연
363
3
52494
틈, 사이.... [허윤석신부님]
2010-06-17
이순정
319
3
52531
♡- 진실로 소중한 딱 한사람-♡
2010-06-18
마진수
372
3
52535
발에 밟힐 뿐이다
|1|
2010-06-19
조용안
248
3
52538
당신의 표정은 섭씨 몇도
|1|
2010-06-19
조용안
396
3
52539
거지와 창녀의 사랑
|4|
2010-06-19
조용안
439
3
52542
아직과 이미사이... [허윤석신부님]
2010-06-19
이순정
39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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