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수)
(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1092 3.29.오늘의 기도-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 ... |1| 2017-03-29 송문숙 1,4211
1151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60) '17.10. ... |1| 2017-10-02 김명준 1,4213
115143 10.2.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2017-10-02 송문숙 1,4210
115387 ♣ 10.13 금/ 예수님의 제자다운 선택과 결단 - 기 프란치스 ... |3| 2017-10-12 이영숙 1,4218
11601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97) '17.11. ... |2| 2017-11-08 김명준 1,4213
116080 11.10.기도.“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파주 올 ... 2017-11-10 송문숙 1,4211
116128 11/12♣.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는....(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 ... 2017-11-12 신미숙 1,4214
116274 11.19.기도.“탈렌트를 주고 여행을 떠났다”- 파주 올리베따노 ... |1| 2017-11-19 송문숙 1,4210
117833 고해 사제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1| 2018-01-26 김중애 1,4211
117855 믿음의 눈으로/자기 갱생의 시기(8) 2018-01-27 김중애 1,4210
117874 예수 성전에서 장사아치들을 내쫓으시다.[그리스도의 시] 2018-01-28 김중애 1,4210
118070 그것에 손을 댄 사람(2/5) - 김우성비오신부 2018-02-05 신현민 1,4210
11849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 21. 무리수는 ... |2| 2018-02-23 김리다 1,4211
122080 가톨릭인간중심의 교리(3-2 하느님으로부터) 2018-07-19 김중애 1,4211
12229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여섯 2018-07-30 양상윤 1,4211
12284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2018-08-23 김중애 1,4212
125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23-3 인권보장의 내용) 2018-11-16 김중애 1,4211
126455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2018-12-31 최원석 1,4211
12725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4주일. 2019년 2월 3일). 2019-02-01 강점수 1,4212
127472 ■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이만이 / 연중 제5주일 다해 |1| 2019-02-10 박윤식 1,4211
127941 우정의 세차원 -주님, 친구, 부부-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 |4| 2019-03-01 김명준 1,4216
129611 ■ 빵으로 오신 하느님에게서만 영원한 생명을 / 부활 제3주간 토 ... |2| 2019-05-11 박윤식 1,4213
1302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19-06-06 김명준 1,4214
130248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2019-06-07 주병순 1,4210
130996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제1독서(창세44,18~21.23ㄴ~29; ... |1| 2019-07-11 김종업 1,4211
1330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 2019-10-10 김명준 1,4213
13323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1| 2019-10-17 김명준 1,4213
133541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목요일)『 ... |2| 2019-10-30 김동식 1,4212
133979 성체조배를 위한 높은 무릎 자세 2019-11-20 김중애 1,4212
134044 오만하고 눈먼 사람 2019-11-23 김중애 1,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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