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0일 (월)
(백)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돌아와 “회개합니다.”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687 ♣ [나의 묵주이야기] 120“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함께하소서” ... |1| 2015-04-29 김현 2,5326
85143 ♠ 따뜻한 편지-『엄마, 나.. 너무 힘들어』 |4| 2015-07-04 김동식 2,5322
85603 ♧ 가장 좋은 나이 ♧ |2| 2015-08-25 강헌모 2,5324
86065 ▷ 내 나이 가을 에서야 |4| 2015-10-19 원두식 2,5327
87733 이런거 아세요~ |3| 2016-05-27 류태선 2,5323
970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2000-03-01 이종원 2,53122
2057 [느낌] 마음의 벽을 허무세요... 2000-11-11 김광민 2,53131
16854 새벽느낌 (수필) |7| 2005-11-03 허용회 2,5314
16867     Re:바오로님의 [새벽느낌]을 사진과 함께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1-04 박현주 7574
29426 [감동글] 반딧불이 |7| 2007-08-17 노병규 2,53116
32721 * 내가 아는 사람들의 안부를 일일이 묻고싶다 ~ |35| 2008-01-07 김성보 2,53127
38735 ** 가을에는 그대와 마냥 걷고 싶습니다 |13| 2008-09-18 김성보 2,53117
39478 내 삶이 버거울때 |2| 2008-10-24 노병규 2,53113
44843 우리 자신들 모습이 아닐런지요..... |2| 2009-07-13 노병규 2,5317
52835 [스페인 성지순례] 산티아고 가는 길(Camino de Santi ... |2| 2010-06-30 노병규 2,5312
61876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3| 2011-06-14 노병규 2,5317
70897 연화라는 이름의 비구니 2012-06-03 노병규 2,5315
81911 5월의 편지 |1| 2014-04-29 김현 2,5313
82106 가족이란 말의 어원을 아십니까?! |7| 2014-05-27 원두식 2,5318
82665 진정한 겸손이란 |1| 2014-08-23 김현 2,5313
83783 ♡만남을 좋은 관계로♡ |1| 2015-01-29 강헌모 2,5314
83788 ♣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 |2| 2015-01-30 김현 2,5313
86347 4년만에 집에 돌아온 주인을 보고 반가워 우는 강아지 감동입니다. ... 2015-11-23 김현 2,5311
88010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1| 2016-07-03 김현 2,5316
8824 바다가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 2003-06-28 한준섭 2,53024
17429 별빛사랑 (시) 허용바올로 |6| 2005-12-05 허용회 2,5303
17443     Re: 허용바올로님의 별빛사랑을 편집해 보았습니다. |9| 2005-12-06 박현주 8361
28746 * 술아 술아 술아 |7| 2007-06-26 김성보 2,5306
28908 ~~**<친구는 보물입니다.>**~~ |4| 2007-07-05 김미자 2,5307
29277 아들 이야기 |1| 2007-08-04 김학선 2,5307
40292 나는 과연 무엇인가 ? - 강길웅 요한 신부님 |3| 2008-11-28 노병규 2,5309
80348 선물 받은 양말 |2| 2013-12-08 유해주 2,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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