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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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756 .. 사람 말을 너무 잘 따르는 개... 2012-07-14 임동근 1,1431
10755 ... 미국고양이가 한국말을?....(나갈래 고양이) 2012-07-14 임동근 1,0551
10751 ◈이유 있는 긴 줄 2012-07-11 원두식 1,5621
10749 여인의 옷 벗는 소리 2012-07-06 원두식 1,7111
10748 나는 왜!!!^^ |2| 2012-07-04 노병규 1,8081
10752     Re:나는 왜!!!^^ 2012-07-11 정보경 4920
10747 시력 테스트~첫눈에 다 맞추심 천재!! |3| 2012-07-03 노병규 1,7841
10746 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3| 2012-07-02 노병규 1,8923
10753     Re:부부싸움 후 다음날 아침 2012-07-11 정보경 6700
10745 거룩한 앵무새 |1| 2012-07-01 노병규 1,6392
10739 세 선녀와 사오정 |1| 2012-06-28 노병규 1,8282
10738 파도가 만든 수정 2012-06-27 허정이 1,2435
10737 대파 주이소 2012-06-27 노병규 1,3821
10736 엄마의 미니스커트 2012-06-27 노병규 1,9012
10735 이보다 더 큰 가슴은 없다 2012-06-26 김대군 1,5140
10734 100점과 0점 2012-06-26 노병규 1,3481
10733 야구장커플 |1| 2012-06-25 노병규 1,6501
10732 웃기는 이야기들... 2012-06-24 노병규 1,6290
10731 당신은 전생에 누구 였을까요? |64| 2012-06-23 노병규 1,9001
10730 주님, 살려 주세요 |1| 2012-06-22 노병규 1,6101
10729 142857의 비밀.......... |1| 2012-06-22 노병규 1,6342
10728 내가 이래가 살겠나^^ |2| 2012-06-20 김용창 1,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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