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8일 (화)
(녹)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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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763 ♣ 12월 20일 『야곱의 우물』- 이 몸은…♣ |18| 2004-12-20 조영숙 1,2186
8788 ♣ 12월 22일 『야곱의 우물』- 마리아의 노래 ♣ |15| 2004-12-22 조영숙 1,2346
8791 세례명의 의미 (대림 제 4주간 목요일) |9| 2004-12-22 이현철 1,2086
8808 주님, 나 당신 곁에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15| 2004-12-23 황미숙 1,6286
8813 (복음산책) 대림시기의 마감 |6| 2004-12-24 박상대 1,6036
8820 ♣ 12월 25일 『야곱의 우물』- 사람이 되셔서 ♣ |20| 2004-12-24 조영숙 1,1496
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2| 2004-12-26 박용귀 1,5466
8838 ♣ 12월 27일 『야곱의 우물』- 빈 무덤 ♣ |7| 2004-12-27 조영숙 1,2416
8843 사랑하는 사람은... |11| 2004-12-27 이인옥 1,1746
8870 하느님 은총 속에 나를 맡기면... |6| 2004-12-30 이인옥 1,1226
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 (주의 공현 대축일) 2005-01-01 이현철 9776
8909 ♣ 1월 3일 『야곱의 우물』- 귤 세 개를 보면 ♣ |6| 2005-01-03 조영숙 1,1426
8910     Re:♣ 1월 3일 이순의 제노베파 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41| 2005-01-03 조영숙 8315
8916 (232) 소싸움 |13| 2005-01-03 이순의 1,0386
8930 '사람의 마음(1/5)' |4| 2005-01-04 이철희 1,0606
8942 (233)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마. |9| 2005-01-05 이순의 9326
8968 ♣ 1월 8일 『야곱의 우물』- 이정표 ♣ |13| 2005-01-08 조영숙 1,3646
8978 ♣ 1월 9일 『야곱의 우물』- 세례받던 날 ♣ |13| 2005-01-09 조영숙 1,1846
8993 참 리더이신 예수님 (연중 제 1주간 화요일) |2| 2005-01-10 이현철 1,0466
8994 겨울이야기 |2| 2005-01-10 윤인재 9156
8995 그만 사라, 그만 사. 2005-01-11 박용귀 1,2256
9024 X 파일 |3| 2005-01-12 이인옥 1,1616
9078 (21) 산책로에서의 묵상 |24| 2005-01-16 유정자 1,0046
9106 한 사람의 실수 |6| 2005-01-19 박영희 1,0936
9108 손을 펴라! (연중 제 2주간 수요일) |4| 2005-01-19 이현철 9626
9130 나의 의지를 내어 놓을 때 |2| 2005-01-21 박영희 1,3346
9134     ☆ 달리다 쿰! ☆ |4| 2005-01-21 황미숙 9332
9135 (248) 나는 지금 무엇을 거스르고 있기에 |3| 2005-01-21 이순의 1,3286
9136 우리도 미쳐봅시다^^*(연중 제 2주간 토요일) |2| 2005-01-21 이현철 1,1456
9150 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4| 2005-01-22 최세웅 9556
9163     Re:성서 필사를 끝 맺으며 2005-01-23 이갑규 5601
9159 ☆ 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소리! ☆ |7| 2005-01-23 황미숙 1,0616
9164 어부는 숨는다 |8| 2005-01-23 박영희 7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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