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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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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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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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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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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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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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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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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46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2010-06-26
조용안
452
3
52761
나는 약속 합니다
|1|
2010-06-27
원근식
281
3
52763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2010-06-27
조용안
349
3
52773
꿩 사냥(가족과 함께 게임 즐거운 주일 마무리하세요)
2010-06-27
마진수
290
3
52774
슬프고도, 아름다워요
2010-06-27
박명옥
349
3
52778
하얀 찔례꽃
2010-06-27
박명옥
276
3
52809
환상적인 풍광 속으로
|1|
2010-06-29
노병규
439
3
52823
사람을 위압하는 기운 두 가지
2010-06-29
박명옥
369
3
52839
궂은 날에도 희망은 남아 있다
|1|
2010-06-30
조용안
421
3
52840
우리가 외롭고 답답한 까닭은
|1|
2010-06-30
조용안
371
3
52841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1|
2010-06-30
조용안
459
3
52847
초록향기 머금은 유월이 끝자락에 서 있네요
2010-06-30
박명옥
343
3
52859
운무(雲霧) 속 환상의 풍경
|1|
2010-07-01
노병규
324
3
52862
♡♡ 미운사람 죽이기 ♡♡
|3|
2010-07-01
조용안
379
3
52866
**추억 공사중**
2010-07-01
조용안
366
3
52875
7월의 노래 / 안 성란
|1|
2010-07-01
노병규
370
3
52877
자기의 길을 걷는 사람은
2010-07-01
박명옥
315
3
52895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글
|1|
2010-07-02
노병규
476
3
52897
여름을 즐겁게 해 주는 멋진 꽃들.천리포[5]
2010-07-02
노병규
412
3
52916
불변의 세가지 진리
|1|
2010-07-02
박명옥
332
3
52927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2|
2010-07-03
조용안
435
3
52945
그대가 있어 더욱 행복한 날
2010-07-03
노병규
381
3
52954
애니의 바이올린...[전동기신부님]
2010-07-04
이미경
249
3
52959
행복의 비밀은...
|3|
2010-07-04
이은숙
346
3
52962
세월속에 인생을 묻다
2010-07-04
박명옥
404
3
52966
아전인수(我 田 引 水)
2010-07-04
원근식
249
3
52974
성공을 부르는 좋은글
|1|
2010-07-05
원근식
439
3
52976
살아 있는 사람
|1|
2010-07-05
조용안
455
3
52981
7월의 새로움
2010-07-05
박명옥
381
3
52992
함께하는가족일수록
2010-07-05
박명옥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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