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8일 (토)
(녹)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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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16 들을 귀가 있는 사람 2002-09-07 박미라 1,4536
4022 딱딱한 틀을 깬다는 것 2002-09-09 박미라 1,7006
4047 깨달음 안의 생명 2002-09-17 최희수 1,8076
4052 종이 한장 2002-09-18 최희수 1,3346
4068 할 일없이 서 있는 사람 2002-09-21 박미라 1,4346
4074 보물찾기 2002-09-23 박미라 1,3846
4102 더 행복한 사람들 2002-09-28 박미라 1,4156
4113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 2002-10-01 박미라 1,7966
4118 이리떼 속에 어린 양? 2002-10-03 박미라 1,3756
4140 그분처럼 되는 것 2002-10-09 박미라 1,1946
4145 더 좋은 것! 2002-10-10 박미라 1,8076
4153 벅차고도 기쁜 일 2002-10-12 박미라 1,3016
4160 정말 스케일이 큰 사람! 2002-10-14 임성호 1,5186
4191 참행복의 길 2002-10-27 박미라 1,4836
4202 구원에로 이르는 좁은 문 2002-10-30 박미라 1,6296
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11-05 박미라 1,8366
4382 천국을 오르는 계단 2002-12-31 손형주 1,5066
4413 결국은 나를 위함인것을... 2003-01-08 은표순 1,8386
4444 평등 2003-01-17 은표순 1,7046
4448 음성 2003-01-19 은표순 1,6956
4449 필요한거요? 2003-01-19 문종운 1,5616
4451 지금 먹는 것이 최고 2003-01-20 문종운 1,6396
4469 사도바오로 2003-01-25 은표순 1,4816
4471 부끄러운 고백 2003-01-26 은표순 1,5626
4474 헬스크럽에서 만난 그리스도 2003-01-27 문종운 1,4576
4530 하느님의 자비 2003-02-14 은표순 1,3906
4543 홍수로 쓸어버리소서 2003-02-18 이인옥 1,5486
4551 성전 2003-02-22 은표순 1,1376
4570 그분들 모습에서 느끼는 어린아이 2003-03-01 이봉순 1,5266
4574 회개 2003-03-03 은표순 1,7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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