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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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3236 앞으로 세걸음, 뒤로 세걸음 |2| 2010-07-13 조용안 3803
53239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2010-07-13 박명옥 3893
53266 흐린 새벽, Piermont에서 |2| 2010-07-13 김학선 3073
53268 수국(水菊)을 보면서 2010-07-14 박호연 3203
53276 몸 입 마음으로 짓는 과보 2010-07-14 박명옥 3663
53287 ◆♠ 내마음의 밝은 미소 ♠◆ |1| 2010-07-14 박명옥 3023
53289 중국 황산 -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케이블카 |2| 2010-07-14 노병규 3863
53292 희망을 파는 식당 |1| 2010-07-15 노병규 3643
53313 당신을 위해 이 글을 바칩니다 |1| 2010-07-15 조용안 6043
53340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2| 2010-07-16 노병규 4383
53357 나만 외로운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외롭습니다 |3| 2010-07-16 조용안 5983
53369 소중한 인연 |1| 2010-07-17 노병규 3703
53370 내 삶의 지팡이 |1| 2010-07-17 노병규 3783
53396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2010-07-17 박명옥 3033
53398 ,·´″"`°³о 여름의 낭만 ,·´″"`°³оΟ☆ 2010-07-17 윤기열 3533
53400 ♣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1| 2010-07-18 노병규 2903
53406 아름다운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1| 2010-07-18 조용안 2423
53411 사랑하는 아내의 손...[전동기신부님] 2010-07-18 이미경 3423
53416 내가 저지른 가장 큰 실수 [허윤석신부님] 2010-07-18 이순정 4653
53420 * 당신을 위한 촛불 하나 밝혀드립니다..+ 2010-07-18 마진수 2393
53425 인생길 동행자 2010-07-18 박명옥 3213
53427 진정한 행복 2010-07-19 박명옥 2513
53429 바보천사 남편의 사랑 |1| 2010-07-19 노병규 3693
53434 역시 젤루다가 이쁜것이 사람꽃이네유. |1| 2010-07-19 박창순 2393
53466 칭찬합시다 |2| 2010-07-19 노병규 3913
53477 ♧인생은 길고 가능성은 무한대다♧ |1| 2010-07-20 조용안 3503
53484 소중한 시간 속의 인생 |1| 2010-07-20 조용안 3723
53499 나를 체크해 줄 사람 2010-07-21 박명옥 2673
53510 한방울의 그리움 ,,,,이해인 2010-07-21 김영식 3143
53514 인생은 정원을 바라보는 것과 같다 |1| 2010-07-21 조용안 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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