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759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11-06-09 노병규 5102
61953 그런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2011-06-17 박명옥 5101
61997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1| 2011-06-20 박명옥 5102
62441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1| 2011-07-09 노병규 5104
62646 사람과 사람 사이에 놓여진 다리 |2| 2011-07-15 박명옥 5101
63707 78세인 나를 울린 "문자 메시지" |1| 2011-08-18 마진수 5106
65552 익어가는 가을 - 이해인 수녀 (펌글) 2011-10-11 이미성 5101
6606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엔 |2| 2011-10-27 김영식 5102
66167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위하여 |2| 2011-10-31 김영식 5106
66171 이만오천원의 우정 |1| 2011-10-31 노병규 5107
66349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2011-11-05 박명옥 5102
66521 남이섬의 가을 |2| 2011-11-11 노병규 5104
67297 가슴의 상처를 치료하는 법 2011-12-08 김영식 5107
67476 가 살아보니까 |3| 2011-12-16 원두식 5107
67526 바위를 매일 밀어라...[전동기유스티노신부님] |1| 2011-12-18 이미경 5103
67734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6| 2011-12-28 원두식 5104
68596 포테이토칩의 시작 2012-02-08 노병규 5107
68894 냉정과 열정사이에서 리노할매 2012-02-24 이명남 5105
69094 3월, 성 요셉을 기리며 - 이해인 수녀님 2012-03-07 노병규 5105
69095 아버지의 봄 |3| 2012-03-07 김영식 5104
69184 왕이 타는 말 2012-03-12 원근식 5106
69208 봄과 같은 사람 -이해인 |1| 2012-03-13 박명옥 5105
69269 ☆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 |3| 2012-03-17 김현 5106
69888 백두산 지하삼림 - 야생화들의 보고를 실감한다 |2| 2012-04-14 노병규 5102
70167 나의 아름다운 것들...음악 그리고 꽃과 시 2012-04-29 박명옥 5101
70363 Mother of Mind / Jimmy Osmond 2012-05-07 박명옥 5101
70557 고마워요 2012-05-17 허정이 5102
70793 어떤 결심 2012-05-28 강헌모 5102
71896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2012-08-01 강헌모 5103
72699 인생의 그림 |2| 2012-09-17 노병규 5103
82,461건 (1,175/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