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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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375 24년만에 성경을 완독하다. |1| 2010-08-22 김형기 3793
54391 죄인과 임금 2010-08-23 노병규 3633
54392 어려운 말 3가지 2010-08-23 원근식 5583
54393 대부도와 야생화 |1| 2010-08-23 노병규 4043
54395 사랑안에 들어있는 것! [허윤석신부님] 2010-08-23 이순정 3793
54406 시원한 소리로 한 더위 이겨내시길....[허윤석신부님] 2010-08-23 이순정 3013
54410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2010-08-23 김영식 5773
54411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 프놈바캥 2010-08-23 김영식 4103
54426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1| 2010-08-24 조용안 5613
54448 너무 쉬운걸 |1| 2010-08-25 신영학 4613
54449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 14 회 |2| 2010-08-25 김근식 3183
54458 비우니 幸福하고 낮추니 아름다워 / 이채 2010-08-26 노병규 5333
54469 (▶◀) 故 목순옥님의 명복을 빕니다 |2| 2010-08-26 노병규 3873
54473 두 개의 저울 2010-08-27 노병규 4053
54491 인간이라는 고독한 존재 |1| 2010-08-27 김효재 2823
54497 그늘은 언젠가 사라진다. [허윤석신부님] 2010-08-28 이순정 3203
54502 환상의 분수쇼 동영상 2010-08-28 노병규 3623
54503 보스니아 - 메주고리예 (성 야고보성당, 발현산) 2010-08-28 노병규 1,0683
54510 혼인 날 2010-08-28 신영학 3113
54515 달빛인사 |3| 2010-08-29 박호연 7693
54516 ♠ 빈 마음의 행복 ♠ |2| 2010-08-29 김현 6573
54521 소중 하게 느끼는 만남 2010-08-29 조용안 3123
54534 고통자체가 교훈이 된다고 믿지 않는다.[허윤석신부님] |1| 2010-08-29 이순정 4213
54535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2| 2010-08-29 김효재 7643
54539 황홀한 가을 |3| 2010-08-29 김영식 5683
54542 가을은 사랑의 울타리 2010-08-30 노병규 5283
54543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1| 2010-08-30 조용안 3723
54544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1| 2010-08-30 조용안 3833
54566 내가 진 십자가는 |1| 2010-08-30 김영식 3693
54571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2| 2010-08-31 노병규 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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