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4763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 어느 고등학생의 선행 2010-09-08 이근호 4483
54766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6| 2010-09-08 마진수 4883
54767 마음의 사랑에 꽃씨를 심고 2010-09-09 노병규 3803
54773 짝짝이 가슴 |1| 2010-09-09 노병규 5423
54774 가을에는 기도하십시오 |2| 2010-09-09 권태원 3993
54775 가을에는 |2| 2010-09-09 권태원 4313
54779 흙을 가까이 하라 |2| 2010-09-09 조용안 5693
54794 ♣♡ 내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 |7| 2010-09-10 조용안 4853
54798 나의기도 |5| 2010-09-10 김영식 4683
54808 비에 젖은 가을향기 2010-09-10 노병규 6043
54811 자제와 겸손의 덕을 배우게 하소서 |6| 2010-09-10 김영식 3593
54815 내 이웃, 현주씨 2010-09-11 노병규 3693
54824 야생화 - 며느리밑씻개 2010-09-11 노병규 5443
54827 물 위에 쓰는 가을 편지 |7| 2010-09-11 권태원 4053
54836 시정(詩情) 2010-09-11 신영학 2803
54838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10-09-12 조용안 5213
54849 낙엽을 주우셔요! 제발 [허윤석신부님] 2010-09-12 이순정 3273
54852 짝짝이 가슴...[전동기신부님] 2010-09-12 이미경 3443
54853 공원에서 있었던 일...[전동기신부님] 2010-09-12 이미경 4383
54859 오드리 햅번이 아들에게 해 준말 |2| 2010-09-12 임성자 4773
54860 내가 사랑하는 사람<정호승> |2| 2010-09-12 김영식 5013
54864     Re:내가 사랑하는 사람 / 정호승시, 김원중 노래 |2| 2010-09-13 김미자 3193
54866 부부가 사는법 2010-09-13 노병규 5093
54869 집배원아저씨의 눈물 |2| 2010-09-13 노병규 4713
54870 사랑이라는 낱말이 2010-09-13 조용안 3203
54873 10초 동안 저지른 죄 그리고 평생의 속죄 |2| 2010-09-13 조용안 5233
54882 이제 인생 100세 시대다 2010-09-13 조용안 4653
54888 생긋 웃는 얼굴 |7| 2010-09-13 김영식 4003
54913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1| 2010-09-14 조용안 4863
54916 넘치지 않는 그릇 2010-09-14 김장섭 3633
54925 사랑을 위한 기도 |6| 2010-09-15 권태원 3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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