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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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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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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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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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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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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32
◑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
|2|
2010-09-23
조용안
616
3
55165
지금 한강의 가을은....
2010-09-25
노병규
546
3
55175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집니다
2010-09-26
조용안
396
3
55176
짧은 인생 길게 사는 법
|1|
2010-09-26
조용안
450
3
55177
아침에 행복해지는 글
2010-09-26
노병규
529
3
55196
아침 편지 - 살다가 울고 싶은 날은
|6|
2010-09-27
권태원
436
3
55200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1|
2010-09-27
조용안
455
3
55201
굳은 표정 짓지 마세요
|2|
2010-09-27
조용안
526
3
55202
친구는 보물입니다
|2|
2010-09-27
조용안
582
3
55207
검단산 야생화
|4|
2010-09-27
노병규
490
3
55220
빈 마음, 그것은 삶에 완성입니다
2010-09-28
조용안
349
3
55221
나를 놓아 두고 저 멀리 갑니다
2010-09-28
조용안
342
3
55254
한국 교회와 성모신심
|3|
2010-09-29
박호연
279
3
55258
미카엘(라). 라파엘(라), 가브리엘(라) 형제 자매님들 축하
|4|
2010-09-29
김영식
580
3
55279
터키여행 - 고대 도시국가 에페스
|1|
2010-09-30
노병규
504
3
55283
가을의 기도.
|2|
2010-09-30
이상원
627
3
55285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2010-09-30
김근식
217
3
55296
가을은 용서의 계절
|4|
2010-10-01
권태원
486
3
55304
사람을 보는 지혜
|4|
2010-10-01
원근식
565
3
55311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5|
2010-10-01
김현
489
3
55314
주는 마음 열린 마음
|2|
2010-10-02
노병규
319
3
5531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1|
2010-10-02
조용안
297
3
55318
낙엽 - 구르몽
|1|
2010-10-02
노병규
289
3
55319
남한산성 (2)
2010-10-02
노병규
242
3
55325
맛없는 자장면!
|1|
2010-10-02
노병규
397
3
55328
옛사람 챙기기! [허윤석신부님]
2010-10-02
이순정
329
3
55329
10월 묵주기도성월
|1|
2010-10-02
김중애
606
3
55337
용서의 기쁨 - 이해인
2010-10-03
노병규
350
3
55338
인간이 인간에게 꽃이 될수 있다는 한 남자의 이야기-이태석 신부님 ...
2010-10-03
노병규
366
3
55340
2010년 10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3|
2010-10-03
김영식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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