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7일 (월)
(백)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876 어느 신부님의 눈물 젖은 호두과자 |3| 2011-06-14 노병규 2,5287
61873 삶의 무게 |1| 2011-06-14 신영학 4666
61872 선유도 (2) |3| 2011-06-14 유재천 4213
61871 당신과 나의 여름이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 2011-06-14 노병규 4764
61870 진짜 부자 |3| 2011-06-14 노병규 5959
61869 과일 같은 향기이고 싶다 |6| 2011-06-14 노병규 4885
61868 [이해인 수녀님과의 만남] 6월14일(화)=>광화문 KT |1| 2011-06-13 이순교 4553
61867 의정부 교구 오남성당. 교중 미사 2011-06-13 김근식 5181
61866 예수 성심과 우도 2011-06-13 김근식 3461
61865 그리스도論/ 교회 43회 2011-06-13 김근식 8291
61864 예수님 이야기 (한.영) 343 회 2011-06-13 김근식 2331
61863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1-06-13 이근욱 3433
61862 해당화 / 깨달음의 경지는 마음으로 오지도 가지도 않는다 |2| 2011-06-13 박명옥 4641
61861 돌아보는 인생여정 |1| 2011-06-13 박명옥 5443
61860 이렇게살아가요 |3| 2011-06-13 박명옥 5477
61859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1| 2011-06-13 박명옥 5344
61857 시간이 지날수록... |4| 2011-06-13 노병규 61111
61856 쑥 캐던 날 |2| 2011-06-13 노병규 6773
61855 ♥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 |6| 2011-06-13 김현 5038
61854 신앙의 얼이 살아있는 거룩한 땅 |5| 2011-06-13 김영식 3413
61850 ◑ㅈ ㅣ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2| 2011-06-13 김동원 2894
61847 이해인 수녀님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북 콘서트 사진모음 ... |3| 2011-06-13 이순교 1,0794
61845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3| 2011-06-13 노병규 5647
61843 어느 신부님의 눈물 |3| 2011-06-13 노병규 2,41810
61841 역경은 성공을 향한 시련이다 |3| 2011-06-13 노병규 5017
61839 두 이랑짜리 텃밭 |2| 2011-06-12 김정자 4865
61838 항상 겸손한 님이시여 / 최영배 비오 신부 |1| 2011-06-12 김효재 4055
61837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펌 |1| 2011-06-12 이근욱 4172
61836 하느님의 출석부...[전동기신부님] |1| 2011-06-12 이미경 5134
61835 이봐 우습구나...[전동기신부님] |1| 2011-06-12 이미경 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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