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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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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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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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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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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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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39
가을 사진
2010-10-15
노병규
344
3
55642
가을의 新婦 , 길 위의 神父 (담아온 글)
2010-10-15
장홍주
355
3
55651
당신이 아니시면
|6|
2010-10-15
안중선
325
3
55673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6|
2010-10-16
권태원
414
3
55674
이름
|4|
2010-10-16
임성자
274
3
55687
설악산 단풍
2010-10-17
노병규
391
3
55689
너무 늦기 전에 지금 알아야 할 인생의 진실 30가지
|2|
2010-10-17
조용안
459
3
55701
군산 미룡동성당 본당의 날
2010-10-17
이용성
311
3
55704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010-10-18
노병규
409
3
55707
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6|
2010-10-18
권태원
441
3
55718
늙어가는 모습은 결국은 똑 같더라
|6|
2010-10-18
김영식
569
3
55720
인생은 음미하는 여행이다
|2|
2010-10-18
마진수
354
3
55730
중독(中毒)
2010-10-19
노병규
393
3
55731
내 안의 목소리
2010-10-19
원근식
351
3
55732
가을 남자인 내가 가을을 두려워 하면서......[허윤석신부님]
2010-10-19
이순정
316
3
55733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2010-10-19
조용안
515
3
55734
노르웨이(North way, Norway에 가면..(1)
|2|
2010-10-19
노병규
585
3
55735
아는 것이 많으면 자만하기가 쉽습니다
2010-10-19
조용안
358
3
55736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4|
2010-10-19
권태원
396
3
55742
정원과 함께하는 避靜
|2|
2010-10-19
김영식
334
3
55760
고향의 가을
|1|
2010-10-20
노병규
449
3
55761
믿음
|1|
2010-10-20
신영학
324
3
55770
나를 자유케 하는 ‘70% 행복론’
|3|
2010-10-20
김영식
443
3
55771
♣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
|2|
2010-10-21
김현
377
3
55779
뭉게구름을 친구로 삼아..
|1|
2010-10-21
노병규
459
3
55797
가을 스케치
|2|
2010-10-21
김학선
341
3
55806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 사람
2010-10-22
노병규
481
3
55813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0-10-22
윤기열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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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15
성모님의 보호를 받은 크리스토프 콜럼부스[허윤석신부님]
2010-10-22
이순정
356
3
55820
미사 시간
|3|
2010-10-22
임성자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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