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610 의{義}를 위해 기도하는 자 2003-03-13 은표순 1,4185
5263 사랑의 마음 2003-08-09 권영화 1,4187
5848 모든이의 가슴안에 2003-11-01 권영화 1,4186
8157 (복음산책) 감사할 줄 모르는 아홉에 속한 나 자신. 2004-10-09 박상대 1,41811
8388 (복음산책) 나 하나가 전부이다. |1| 2004-11-04 박상대 1,4189
9390 감동을 주는 사람! |10| 2005-02-09 황미숙 1,4187
13079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4| 2005-10-25 양승국 1,41823
30637 왜 기도해야 하는가? |19| 2007-10-04 황미숙 1,41821
87259 ▒ -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연중 제5주간 ... |1| 2014-02-14 박명옥 1,4183
8844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표징보다 강한 말씀의 힘 |1| 2014-04-10 김혜진 1,4187
893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4-05-23 이미경 1,4189
91353 ▒ - 배티 성지, 성지, 사랑의 치유 -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 |2| 2014-09-04 박명옥 1,4184
92774 ♣ 11.21 금/ 자발적인 내어줌/ 기경호(프란치스코)신부님 |1| 2014-11-21 이영숙 1,4184
93889 삶의 중심 -외딴곳의 기도처(祈禱處)-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 |4| 2015-01-14 김명준 1,41812
1045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5.27) 2016-05-27 김중애 1,4184
1052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6.07.01) |1| 2016-07-01 김중애 1,41810
108345 11.27." 깨어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 " ... |1| 2016-11-27 송문숙 1,4180
108721 대림 제3주간 목요일 |6| 2016-12-15 조재형 1,41810
108811 ♣ 12.20 화/ 놀람과 두려움 안에서 드러나는 구원의 기쁨 - ... |1| 2016-12-19 이영숙 1,4184
109203 1.6.♡♡♡ 힘과 능력을 가지고 오신분 - 반영억라파엘 신부. |3| 2017-01-06 송문숙 1,4183
110289 170223 -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 황태종 요셉 ... |2| 2017-02-23 김진현 1,4181
116483 ■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1| 2017-11-29 박윤식 1,4181
117081 12.26.기도.“내 이름 때문에~”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 |1| 2017-12-26 송문숙 1,4183
117965 믿음의 눈으로/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13) 2018-02-01 김중애 1,4180
1233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11) 2018-09-11 김중애 1,4182
126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03) 2019-01-03 김중애 1,4187
126557 양승국 스테파노, 살레시오회(사랑이 내게로 찾아온 날, 나는 정말 ... 2019-01-04 김중애 1,4186
126579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 2019-01-05 김중애 1,4182
126914 고요의 천사에 대하여... 2019-01-19 김중애 1,4182
126979 신앙은 지킴이 아니라 배움이다 (김두완 신부 ) |2| 2019-01-22 김종업 1,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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