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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801 |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 2019-04-05 | 김중애 | 1,417 | 2 | 
						
							
							| 129088 | 4.17.저는 아니겠지요?
								|1| | 2019-04-17 | 송문숙 | 1,417 | 4 | 
						
							
							| 130016 | 가톨릭교회중심교리(4-2 계시) | 2019-05-28 | 김중애 | 1,417 | 0 | 
						
							
							| 130412 | 아름답고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삼위일체 하느님 닮기- 이수철 프란 ...
								|2| | 2019-06-16 | 김명준 | 1,417 | 7 | 
						
							
							| 131640 | 연중 제19주일
								|10| | 2019-08-11 | 조재형 | 1,417 | 7 | 
						
							
							| 131991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21주간 월요일)『 ...
								|1| | 2019-08-25 | 김동식 | 1,417 | 0 | 
						
							
							| 133492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30주간 화요일)『 ...
								|1| | 2019-10-28 | 김동식 | 1,417 | 2 | 
						
							
							| 134225 |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6 - 내 안의 성지 (바라나시/인도) | 2019-11-30 | 양상윤 | 1,417 | 0 | 
						
							
							| 134831 |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 2019-12-24 | 주병순 | 1,417 | 0 | 
						
							
							| 135868 | 떠남의 여정 -‘꼰대’가 되지 맙시다-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
								|2| | 2020-02-06 | 김명준 | 1,417 | 7 | 
						
							
							| 136171 | 하느님의 뜻, 구원의 약속이 보이십니까?. (마르 8,22-26) | 2020-02-19 | 김종업 | 1,417 | 0 | 
						
							
							| 140069 |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1| | 2020-08-13 | 최원석 | 1,417 | 1 | 
						
							
							| 140866 |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8,4-15/2020.09.19/연중  ... | 2020-09-19 | 한택규 | 1,417 | 0 | 
						
							
							| 142182 |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
								|2| | 2020-11-15 | 김동식 | 1,417 | 0 | 
						
							
							| 142630 | <우리 안의 영원한 생명을 양육한다는 것> | 2020-12-04 | 방진선 | 1,417 | 0 | 
						
							
							| 143784 |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 2021-01-16 | 김중애 | 1,417 | 2 | 
						
							
							| 146127 |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원하는 대로 주셨다. | 2021-04-16 | 강헌모 | 1,417 | 2 | 
						
							
							| 146847 |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 2021-05-15 | 강헌모 | 1,417 | 0 | 
						
							
							| 154446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15) | 2022-04-15 | 김중애 | 1,417 | 5 | 
						
							
							| 155048 | †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1| | 2022-05-13 | 장병찬 | 1,417 | 0 | 
						
							
							| 1008 | 성모님의 밤
								|2| | 2008-01-08 | 최종하 | 1,417 | 3 | 
						
							
							| 2042 | 20 01 01 (수)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참례 두  ... | 2020-02-21 | 한영구 | 1,417 | 0 | 
						
							
							| 2744 | 절묘한 비유(9/7) | 2001-09-07 | 이영숙 | 1,416 | 5 | 
						
							
							| 5038 | 복음산책 (연중12주간 목요일) | 2003-06-26 | 박상대 | 1,416 | 9 | 
						
							
							| 11484 | 기도의 힘(안셀름 그륀) | 2005-07-01 | 송규철 | 1,416 | 3 | 
						
							
							| 2863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1| | 2007-07-05 | 이미경 | 1,416 | 25 | 
						
							
							| 4686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1| | 2009-06-17 | 이미경 | 1,416 | 18 | 
						
							
							| 48313 | 예수님을 만나려면.....[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 2009-08-14 | 박명옥 | 1,416 | 9 | 
						
							
							| 49347 | ♡ 경청 ♡ | 2009-09-24 | 이부영 | 1,416 | 2 | 
						
							
							| 72570 | 엠마오는 어디인가? 왜 엠마오로 가는가? | 2012-04-18 | 이정임 | 1,416 | 5 |